|
콜라맛사이다
추천 2
조회 353
날짜 2020.04.07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540
날짜 2020.04.07
|
콜라맛사이다
추천 1
조회 285
날짜 2020.04.07
|
콜라맛사이다
추천 1
조회 360
날짜 2020.04.06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331
날짜 2020.04.06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303
날짜 2020.04.05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2986
날짜 2020.04.05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289
날짜 2020.04.05
|
콜라맛사이다
추천 3
조회 691
날짜 2020.04.05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397
날짜 2020.03.28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445
날짜 2020.03.22
|
콜라맛사이다
추천 1
조회 187
날짜 2020.03.19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353
날짜 2020.03.16
|
콜라맛사이다
추천 2
조회 446
날짜 2020.03.14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331
날짜 2020.03.14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294
날짜 2020.02.26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409
날짜 2020.02.25
|
콜라맛사이다
추천 1
조회 415
날짜 2020.02.24
|
콜라맛사이다
추천 2
조회 458
날짜 2020.02.24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390
날짜 2020.02.24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337
날짜 2020.02.24
|
콜라맛사이다
추천 2
조회 405
날짜 2020.02.18
|
콜라맛사이다
추천 1
조회 365
날짜 2020.02.18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489
날짜 2020.02.02
|
콜라맛사이다
추천 1
조회 535
날짜 2020.02.02
|
콜라맛사이다
추천 2
조회 426
날짜 2020.01.26
|
콜라맛사이다
추천 2
조회 5238
날짜 2020.01.19
|
콜라맛사이다
추천 0
조회 274
날짜 2020.01.03
|
그당시에 안살아봐서 모르겠네요
요즘도 산지에선 쌀걸
그런 기록은 산지 이야기 아님?
지금도 판매안되는 B급은 엄청 먹을수 있을껄
물가나 가치도 달랏을거고, 품종도 달랐을거라서 여러변수가 있을걸. 또 옛날엔 복사꽃, 무릉도원, 도화살, 귀신쫓는 복숭아가지 등등 해서 복숭아나무가 지금 보단 훨씬 더 흔하고 자주 접할수 있던 거 같고
종자개량이 안되서 크기가 작았을걸로 추정
상품성 있는것만 골라다가 가격붙여 파니까 그렇지 현지가믄 상처나거나 낙과해서 갈아버리거나 해서 처리하는게 많음
도로 교통수단 미비로 대부분 현지와 근처에서 소비해야 함 냉장도 불가능해서 수확기에만 대량출하되고 보관도 안되니 빨리 팔아치워야함 --> 수확기 되면 산지근처에서는 대량공급으로 가격이 매우 쌈 대충 80년대만 해도 전라선 경부선 기차 지나가는 내륙 오일장 어물전은 새벽에 항구 어판장에서 사온 생선 기차로 운반해서 파는 어물상들이 오전에는 제값으로 팔지만 오후 파장되면 헐값 떨이로 넘겼음 냉장 냉동 안되고 생선이라서 날씨 따뜻할때는 그날 못팔면 상해서 버리기십상이라 무조건 당일 팔고감. 염장하는 젓갈, 건조도 그런 것 때문에 많이 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