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322013151063?input=1195z
이런새끼들 보면 지능이 의심스러움
1. 일단 CCTV고 뭐고 다 피하려고 하지도 않고 용의주도함도 없음
그냥 즉흥 계획처럼 무계획
2. 1을 계획했다고 해도 귀금속류는 장물 판로가 있어야 처분 가능함
금이나 은은 녹여서 다른 세공품을 만든다던가
보석류는 재커팅 한다던가
그냥 팔려다간 장물인거 금방 탄로나고 바로 잡힘
때문에 이런 추가 비용 때문에 장물 귀금속은 시가의 10% 20% 등의 비교적 헐값에 취급됨
직접 처리할 기술이 있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지만 16살 짜리가 그런 기술과 장비를 갖추었을 리도 없고
뭐 어쩔 생각이었는지 진심 인터뷰 해보고 싶음
뇌가 우동사리로 되어있는건가
16살짜리가 그런거 생각하고 했겠냐 걍 훔쳐서 판다 그럼 돈이 된다 같은 단순한 생각으로 했겠지
16살짜리가 그런거 생각하고 했겠냐 걍 훔쳐서 판다 그럼 돈이 된다 같은 단순한 생각으로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