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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아니 이걸 다 먹네...
할무니의 곱빼기사랑 무한리필!
외모도 이쁘고 말도 잘하고 저녁 황금시간대 인지도 높은 프로에도 출연하더라 ㅋㅋㅋ
그것은 할머니의 무한사랑 덕분이다
거의 할머니가 취직시켜주신 거네
이 무시무시한 시험을 통과하다니..ㄷㄷㄷ
할머니: 분명 뼈만 있는데 아무리 먹여도 살이 안붙는다
그만 처묵어 이눔아 집안 기둥 뽑히것다!
할머니 배고파요를 외치는순간...
할머니 초반 : 애가 삐쩍 말라가지고 밥 좀 더 먹여야 겠내. 할머니 후반 : 아니 애가 왜 살이 안찌지?? 더 먹여야 겠내.
할무니의 곱빼기사랑 무한리필!
그것은 할머니의 무한사랑 덕분이다
역쉬 할머닠ㅋㅋ
미래를 보고오셨구나
할머니 : 이게 되네?
할머니 : 아니 이걸 다 먹네...
이제.. 그만..
츠지노 아카리
그만 처묵어 이눔아 집안 기둥 뽑히것다!
(오랜만에 좋은 승부가 되겠군!)
거의 할머니가 취직시켜주신 거네
직업훈련소 ㅋㅋ
할머니: 새끼 좀 강적인데?
외모도 이쁘고 말도 잘하고 저녁 황금시간대 인지도 높은 프로에도 출연하더라 ㅋㅋㅋ
생긴것도 하니 닮아서 넘 좋아
먹는것도 되게 깔끔하게 차곡차곡 먹더라
으음??? 하니보단 정은지 닮지 않았나
눈은 정은지인데 전체적으론 하니던데
할머니: 분명 뼈만 있는데 아무리 먹여도 살이 안붙는다
할머니와 먹방 추천해준 친구들과 첫 시청자들 모두들 정말 소중한 인연들이구만
공중파도 여러군데 나오더라고
그래도 쯔양은 엄청 짧은 시간에 대기업된거임
엄청 짧은시간이라는 단어조차 길게 느껴질정도 정말 말도안되게 큰거같음
이 무시무시한 시험을 통과하다니..ㄷㄷㄷ
감솨합니다
사모아 사람들이 먹으면 바로 몸에 축적되는 경우잖아... 예전에는 그런게 생존에 유리했겠지.
감솨합니다
많이 먹을수있는거지 평범하게 먹는다고 아사하진 않을듯
할머니 배고파요를 외치는순간...
먹방 못봤는데 이쁘네요
저렇게 안먹으면 살빠진데메 ㅜㅜ
할머니 초반 : 애가 삐쩍 말라가지고 밥 좀 더 먹여야 겠내. 할머니 후반 : 아니 애가 왜 살이 안찌지?? 더 먹여야 겠내.
할머니 종반 : 언제 올라가 봐야되니?(식비거덜)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닌 손녀 쯔양에게 밥 먹이기..
목소리도 예쁘고
건강히 오래오래 하고 싶은 방송 잘했으면 좋겠다
처음 들어온 한명은 절대 잊을 수가 없겠네. 어쨌거나 쯔양 웃는게 예뻐서 좋음
먹방은 보면 볼수록 신기함 과거였으면 저주받은 체질인데, 현대에는 하나의 재능이 됨 ㅋㅋ 한편으로 저렇게 마니 먹을 수 있는게 부럽다
원시시절에 체력 좋은 애덜이 최고였는데 현대엔 머리좋은 애덜이 대부분이 상위 계급에 위치하니...
식비에서 납득해버림
어릴떄 시골 가면 항상 국그릇에 밥이 ㅋㅋㅋ 다 먹으면 과일. 다먹으면 과자. 다 먹으면 또 어느새 밥시간. ㅋㅋㅋㅋㅋㅋ
나 어릴적 명절에 외갓집가면 돼지한마리를 몇몇 옆집이랑 나눠서 한마리를 삼. 크게 썰어두고 고딩 형들이랑 드럼통에 장작넣고 하루종일 구워 먹었지...
국쥬가 저렇게 쳐먹고 있으면 볼거냐
하루에 너댓번 똥싼다매
벤쯔 오열
자업자득이라
할머니도 당황하셨겠네 내새끼라고 먹여도 먹여도 말라있으니 얼마나 걱정이 크셨겠어
헨젤과 그레텔 주인공이 이 사람이었으면 마녀가 살찌우려다가 포기하고 풀어줬을듯
에잉 이눔시끼 드릅게 마니 쳐묵네 됐다 끄지라 그냥 밥쳐묵고 말지 내가 으휴
귀여위서 사귀면 식비조잘에 허리휘겠구나
나도 친구들이 죄다 먹방하라고 하는데 선뜻 못 하겠더라 쯔양만큼은 못 먹는데 많이먹긴함
이마트 피자 큰거 2판 정도라서
내새끼 많이 먹으렴......아니 그렇게 많이는 말고
그래도 살 안쪄서 할머니는 본인 음식손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신거 아닌가.
막짤 엄청 귀엽다
밴쯔가 자폭하고 나서 그 시청자들이 쯔양쪽으로 쭉 빠진것도 없지 않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