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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잠깐만요
참고로 달링프랑 부감독은 어느 애니에서 제일 뽕차오를 부분을 이따위로 조졌다
팬티소원급이네
에바 시절 뽕맛을 못 잊어서 어디서든 들이대는게 꼭 사귄적도 없는 NTR 충같네ㅋㅋㅋㅋ
1화부터 대충 13~15까지는 그냥 평범한 수준 그리고 그뒤부터는 제작자 오피셜 미리 정해진 각본도 없이 걍 쳐만들기 시작해서 오마주도 패러디도 뭣도아닌 개 씹.창난 난잡한 장면에 연출에 스토리 개연성 내다버리고 마지막엔 모든 여캐 임신 엔딩
개 ㅈ같음 진짜; 달링프 감독들은 왜 저 모양이냐
팬티 얘기하니 팬스가 2기 나오면 좋겠는데...
그냥 스케일 대비 감독들의 역량 부족이였음.. 1쿨에 다 담으려 한것도 크긴한데 그냥 역량부족
뭉치면 뒤지고 흩어지면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잠깐만요
3화까지는 ㄹㅇ 오졌고 그 뒤론 평범하다가 스페이스자가라+태극문양이 막타침
팬티소원급이네
Rafel
팬티 얘기하니 팬스가 2기 나오면 좋겠는데...
결국에는 그 애니가 사실하게 남긴건 야부키 켄타로 선생님이 그리시는 코믹스판.... 차라리 그 코믹스판 기반으로 애니를 제작하는게 나을듯.
평균 50 이라 뭉쳐봤자 불편하겠지
조별과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557636744
그냥 스케일 대비 감독들의 역량 부족이였음.. 1쿨에 다 담으려 한것도 크긴한데 그냥 역량부족
달링프랑은 제작진이 중간에 하나둘씩 빠져나가는 기괴한 애니였는데 트리거 쪽 주요 인력이 빠져나간 게 붉은 스트렐리치아 각성하는 장면임. 그 이후 작화도 연출도 추락하다가 아파스 출격 이후 모든 걸 조져버린거
중반까지는 재밌는데 막판 가서는 작화도 구리고 스토리가 산으로 갔지.... 결국 엔딩송만 남기고 떠난 애니
빈 소원이 오룡이 팬티가 된 것까지 고증완벽!
참고로 달링프랑 부감독은 어느 애니에서 제일 뽕차오를 부분을 이따위로 조졌다
조☆잘
에바 시절 뽕맛을 못 잊어서 어디서든 들이대는게 꼭 사귄적도 없는 NTR 충같네ㅋㅋㅋㅋ
비겁한
개 ㅈ같음 진짜; 달링프 감독들은 왜 저 모양이냐
솔직히 에바도 시기를 잘탄것때문에 그런 연출이 호평받은거지 지금 오리지널 애니가 그런거 시도하면 걍 븅신망작 될거같음
이거 무슨 애니인가요?
뭉치면 뒤지고 흩어지면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된것인가 명작(자칭)의 조건이 중반부터 망치는 각본이 되어버린것은..
카라는 용의 치과의사 말고 뭐 암것도 안만드네
넷플릭스에 있는데 정주행 고민된다
1화부터 대충 13~15까지는 그냥 평범한 수준 그리고 그뒤부터는 제작자 오피셜 미리 정해진 각본도 없이 걍 쳐만들기 시작해서 오마주도 패러디도 뭣도아닌 개 씹.창난 난잡한 장면에 연출에 스토리 개연성 내다버리고 마지막엔 모든 여캐 임신 엔딩
우주가 아닌 규룡전에서 끝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결국 우주로 가서 애니도 우주로 가버렸지
사공이 많아서 배가 우주로 감
작화만큼은 뛰어나고 남주가 재회를 깨닫는 장면만큼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그렇게 기대치 올라갔는데 귀신같이...
신룡은 신의 힘 이상의 소원은 못 들어주지 (신이라고 해봤자 덴데잖아 짤)
기대하고 봤는데 1화부터 너무 노잼이라 그만둠
킬라킬도 솔찍히 그닥이었던거를 생각하면 그랜라간은 뽀록이 아니었나 생각중
나는 킬라킬 좋았음
난 텐션의 조절없이 하이텐션으로만 가니까 그랜라간 같은 그 뽕이 없어서 그닥
수학여행때부터 ㅈㄴ 재밌어지던데 난 ㅋㅋ
오공이랑 베지터가 퓨전해서 베공이 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