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6222
날짜 2020.05.03
|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9024
날짜 2020.05.03
|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7993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591
날짜 2020.05.03
|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6796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62
조회 105422
날짜 2020.05.03
|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5466
날짜 2020.05.03
|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640
날짜 2020.05.03
|
|
Crabshit
추천 34
조회 53070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218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66
조회 47484
날짜 2020.05.03
|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633
날짜 2020.05.03
|
|
????
추천 0
조회 10951
날짜 2020.05.03
|
|
Aoi tori
추천 54
조회 55472
날짜 2020.05.03
|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20074
날짜 2020.05.03
|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1133
날짜 2020.05.03
|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8297
날짜 2020.05.03
|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800
날짜 2020.05.03
|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5362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74
날짜 2020.05.03
|
|
쎆쓰드릴황달
추천 170
조회 91425
날짜 2020.05.03
|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571
날짜 2020.05.03
|
|
나유타
추천 0
조회 4437
날짜 2020.05.03
|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1380
날짜 2020.05.03
|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4899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395
날짜 2020.05.03
|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1
조회 85879
날짜 2020.05.03
|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170
날짜 2020.05.03
|
진짜 소설 표지일러 그려주는 애들 어디 정상적인 루트로는 대뷔도 못할애들이라는거 맞나보다 저걸 배끼냐 ㅋㅋㅋㅋ
저는 당신의 코딩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베껴도 데가를
데뎃 닌겐상 고스트인레후~
필명이 소울풍이겠지
사실 이미 저 디자인 의체도 있음 게임에
낄낄 그저껜가는 갬빗 베끼더니 슬슬 데가도 갓-겜이 되는거신가
아 작가 닉네임인가바 ㅋㅋㅋㅋ
솔직히 깔끔하게 기하학적인 외모에 땍띠껄한 움직임,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데스티니는 진즉에 접었지만 고스트는 인상적이긴 했음.
lIlIlllllllIIIlI
다크소울풍?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IlllllllIIIlI
필명이 소울풍이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IlllllllIIIlI
아 작가 닉네임인가바 ㅋㅋㅋㅋ
lIlIlllllllIIIlI
작가 필명이 소울풍이란 거겠지
lIlIlllllllIIIlI
작가 필명이 소울풍임
데뎃 닌겐상 고스트인레후~
저런 건 회사에서 시킨 건가 외주가 하는 건가
당연히 외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베껴도 데가를
onlyNEETthing4
코딩버거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솔직히 깔끔하게 기하학적인 외모에 땍띠껄한 움직임,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데스티니는 진즉에 접었지만 고스트는 인상적이긴 했음.
진짜 소설 표지일러 그려주는 애들 어디 정상적인 루트로는 대뷔도 못할애들이라는거 맞나보다 저걸 배끼냐 ㅋㅋㅋㅋ
자소서에 한 줄 적지도 못하는 일거리라 막 그리다던데
외주한건 경력으로 잘 안쳐줌.
보통 유명작가면 소속한 출판사 내부에 일러레나 그림작가들한테 맡겨서 컨펌내보거나 그게 아니면 외주임
낄낄 그저껜가는 갬빗 베끼더니 슬슬 데가도 갓-겜이 되는거신가
매반 현상금 뺑뺑이나 시키는 똥겜인데!
엘리온이였나ㅋㅋ 사과문 올렸더만
저는 당신의 코딩버거에요
이건 또 뭔
배경 누가 그렸냐..
저소절 존나 쓰래기긴 했는데 저표지는 아니였는데? 왜 표지가 봐뀐거야?
카카오 페이지에 완결로 소설 올라와 있더라.
하피랑 고스트 짬뽕했네
걍 아래 네모에다가 한두개 손본거네
참은똥을싸는쾌감
사실 이미 저 디자인 의체도 있음 게임에
고스트가 좀 커엽긴 하지
데가 디자인들이 의외로 좋아서 베끼면 뭔가 멋있어 보임. 그 이상한 3D 쳐바른 웹툰인지 뭔지는 스페이드 에이스를 걍 그대로 복붙한 적도 잇음.
솔직히 데스티니 무기들 디자인은 어쩔수없게 멋있긴 함.
이런 류의 게임들이 다 이상한 장식만 잔뜩 달린 걸 미래 무기라고 그러는 데 데가는 디자인은 딱 잘 잡힘
스에는 어쩔 수 없지..는 무슨
난 데스티니 만큼 비주얼이 멋있는 겜을 별로 못봄..
라스푸틴 무기정도 까지 가면 거의 ㅍㄹㄴ임 ㅍㄹㄴ 이걸로 딸 3번은 칠수 있음
라스푸틴 저거 무기 만들고 접었었는데.. 홀로그램조준기 주제에 촛점이 없어서 정조준이 묘하게 불편하긴해도 쐈을때 레이져 5갈래가 쫙 나가는건 감탄나오긴 했었다 ㅇㅇ.
라스푸틴 무기는 진짜 잘뽑혔음 슬리퍼 시뮬런트 오지게 똥싸면서 겨우 뽑았다가 한발 쏘는 순간 바지내렸다
데스티니가 미래적인 느낌에 SF로는 아트웍이 진짜 좋은 편이라 레퍼런스할거는 많음 하지만 걍 참고하는거랑 복붙이랑은 다르지 시발
난 저런 전쟁관련 소설만 보면 제일 먼저 걱정부터 된다. 군사학을 뭐 합동대, 국방대에서 학위받을 수준까지 공부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자기 입으로 '전투'도 아니고 '전쟁'을 얘기 할 생각이면 못해도 합동대 갔다온 소령 정도의 군사적 지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야 최소한 사단급 제대의 움직임에 대해 아니까. 근데 그 근처는 고사하고 이게 정말 자료는 조사해보고 쓴 건지 의문이 드는 글이 많단 말이지. 이건 여기 게시판도 똑같다고 느껴지는게 전쟁관련 게시물이나 징병제 모병제 관련 게시물에 대부분이 군사적 근거는 일절 없이 그냥 이러면 된다 저러면 된다 말만하고 거기에 대한 군사적 근거는 단 한 개도 피력하지 않음. 장관급 부서인 국방부가 한 낱 인터넷 누리꾼들이 생각해본걸 못해서 이러고 있을까란 생각은 안 드는가봄. 여튼 솔직히 국내 밀리터리 소설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데프콘, 충무가 마지막 소설이 될 듯함. 그 외엔 솔직히 소설적 허용이라기엔 너무 판타지라거나 너무 군사학에 무지한 상태에서 쓴 글이 대부분일듯
근데 사실 그런부분은 알고 싶어도 알아보기가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대로 쓸 수도 없는게 그런것도 사실상 보안법에 저촉되는거나 다름없으니.....
...............
퓨전판타지라 사이오닉 능력이 있다치자 주인공이 울부짖으니 적들이 그대로 가루가 되었다. 그러면 적들의 정보부에선 주인공이 울부짖을때 왜 데미지가 들어오는지 그 원인을 찾으면서 데미지가 들어오는 반경과 그 거리별 피해도를 산정해서 어디까지가 킬존이고 어디까지가 어찌 방어하면 피해도를 줄일 수 있는지 따지겠지? 빨리 결과를 내서 일선 야전부대에 하달을 해야 함 그래야 최대한 맞설 수 있을테니. 적 정보부는 주인공의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보고 주인공을 고가치표적으로 등록한 뒤 이와 같은 사이오닉 능력자들이 더 있는지 조사를 할테고 이들에 대한 표적획득을 위해서 isr을 날리겠지 그리고 주인공네 부대는 이런 사이오닉 능력자들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해 구체적인 작전을 입안 하게 될텐데 이 사이오닉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해서 전술적 활용도와 전략적 활용도를 따지겠지. 만약 전선의 상당부분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존나 강하다면 그럼 당연히 전략적으로 써야하니 전구내 어느 전선에서 언제 어떻게 써야 승기를 잡을지 전략 목표를 수립 설정 결심 달성을 해야겠지. 그럼 적군들도 아 저 존나 쎈 사이오닉 인간병기 때문에 이대로 싸우면 지겠다 생각해서 군사전략을 수정해서 전략목표를 재수립 설정하게 되겠고 이는 결국 전쟁의 양상을 변화시키게 됨. 양측의 군사전략이 바뀌었으니 당연히 하위제대들의 작전술도 바꼈을테고 이 달라진 양상들의 원인인 사이오닉에 대한 양측의 강도높은 군사과학 연구가 진행될 거임. 최대한 독자들에게 현실감을 줄 생각이면 사이오닉이란 판타지 요소에 현대 군사학의 논리를 적용시키면 가능함. 100여년전 근대의 군사학과 지금의 군사학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음. 15세기 중세의 군사학과 지금의 군사학도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음. 그 이전 손자 시대의 군사학과 지금의 군사학도 수렴하는 개념은 동일함. 1000년전 군대의 눈으로 보면 지금의 군대도 판타지로 보일껄. 판타지라는 단어 하나로 말도 안 되는 일을 합리화 시키진 못함. 마법이나 사이오닉이 없는 이 상황에서도 생각할 수 있는걸 왜 더 강하고, 편리한 상황에서 생각을 못하는가? 독자가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거든.
왜 불타
요새 장르판은 트랜드에 겁나 민감해서 트랜드다 싶으면 그거 따라서 찍어내는데 잘팔리는 계열은 독자에게 가르침을 주거나 머리쓰게 만드는게 아니에염. 그래서 심도 깊은 밀리터리랑 전쟁물은 훅간지 오래여서 여기서 개탄해봤다 작가들 밥먹고 사는데 도움이 안되염. 그런거 보고 싶으면 치킨 없는 판타지 뭐시깽이 추천함. 주인공이 치킨 만드는게 일생일대의 목표라 전쟁과 전투신이 조막만한게 문젠데 작가가 그런거 다 생각하고 쓰더라.
심도 깊고 짜임새있는 필력까지는 바라지 않소.. 제발 OPsystem의 말과 같이 장르의 맞춰 당연히 이뤄져야할 개연성과 논리라도 좀 지켜주시오!!
삭제된 댓글입니다.
에이몬드
창작자로서 베낀다는 행위부터가 문제인데, 남의 저작물을 거의 트레이싱하다 싶이 그려놓고 문제없다는건 말이 될리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