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간의 주요 부작용
동물 실험에서 임상 투여량과 같거나 낮은 수준으로 래트에 투여했을 때 배아의 사망이 보고되었고 마우스, 원숭이, 토끼에서는 기형이 보고되었다.
임상 시험에서 인간의 모유로 이 약과 그 활성대사체가 분비되었다.
소아에 대한 유효성은 검증된 바 없다.
동물 실험에서 8주령의 개에 60mg/kg/day로 1개월 투여한 결과 폐사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또한 이상보행, 근위축, 유두근의 괴사 및 광질 침착 등이 확인되었다.
쇼크,
아나필락시스,
폐렴,
급성간염,
간기능장애,
황달,
독성 표피 괴사융해,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급성신장애,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
섬망,
환각,
망상,
경련,
출혈성 대장염
이 있는데 내가 가장 집중하는 부분이 기형임 이거 어디서 본거 아니냐???
탈리도마이드 베이비
진정제로 나왔던 탈리도마이드는 부가효과로
혈관의 생성을 억제하여 태아의 혈관생성을 막아 팔다리가 짧거나 없는 기형을 유발했음
일본 특유의 라노벨식 비장의 한수 딸딸이
?? 뭐야 완전그냥 독약인데요 .
사실 약과 독약은 한끝차이라고 잘쓰면 약이고 잘못쓰면 독약이지 근데 저건 진짜 아님
아직 코로나 효능이 입증된것도 아니라서 관련 시험중이고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데 뭔 결과 안나왓는데도 이렇게 빨리는건 첨봄
그라비아 아이돌 아비간 먹었다는데 ㅈ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