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일어날거
이사태가 끝나고
끝나기나 할지나 모르겠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어디선가 평행선을 찾을거고 거기서 코비드19가 사라지던 독감처럼 공존을 하던 둘중 하나겠지
지금은 각국 정부나 정치인들 기업 사람들 모두가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면 모두가 무슨 생각을 할까?
1.과연 중국은 어찌 될까?
2.미국은?
3.유럽연합은 남을수 있을까?
4.그렇게 부르짖던 PC는 개 허울좋던 딸딸이었는데
5.WHO는?
6.과연 올림픽을 유치해서 경제위기의 스톨에서 빠저나온다는 일본은 올해도 넘기기 힘들어 보이는데 과연 내년에 올림픽을 치르고 그 타격을 견딜수 있을까?
7.조용한 러시아는?
코비드19 이후로 모든게 바뀔거 같음
어떻게든 굴러가고, 어떻게든 다시 화합을 찾을거임.
pc 가 허울좋은 딸딸이란 말은 무슨소린지는 모르겠다만.
이제와서 총들이밀고 윽박지르기에는 너무 국가간 유대가 커져서.
러시아는 팝콘먹을가능성이 높음
인류사에 있어서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진적은 없어
아니 지금까지의 흐름이 바뀔거 같다는 거야
미국이 신뢰를 되찾을 만한 일을 좀 해야할텐데 앞으로 어케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