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지방 시골에서 4명의 어린 자녀들을 키우던 애슐리라는 여성이 있음
애슐리의 4명의 자녀중 1명이 뇌졸중 투병을하고있어 애슐리는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싶어했었음
그러던중 애슐리에게 RING사가 개발한 CCTV가 눈에 들어오고 그걸 애들 침실에 설치함
그리고 어느날 본업인 간호사 일로 병원에 있다가 통신기기로 애들 침실을 모니터링하다가 충격적인걸 보게됨
CCTV 내부에서 어떤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남성은 애슐리의 아이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음
그 남성이 내린 명령은 "애들아 엄마 욕해봐"
그래서 애슐리는 남편이 장난친건지 남편 핸드폰으로 전화해 확인해보는데 남편짓도 아니었음
다급히 애슐리는 집으로 향하고 그러던도중 RING사에 도움을 요청하는데 CCTV 목소리의 주인공은 전문 해커
그래서 애슐리는 RING사에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는데 RING사에서 돌아온 행동은 "고객님은 왜 설정을 이렇게 어설프게 하셨나요?"였고 애슐리가 이사건을 공론화 시키니 RING사는 이렇게 성명서를 냄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보상 이런건 말도 안하고
암것도 모르는 사람은 걍 설명서 초반에 써있는대로 설치만 하고 쓰니까 저런 사태가 발생할 순 있겠지만 대응 참 ㅈ같이 했네...
역시 서양은 어메이징해
암것도 모르는 사람은 걍 설명서 초반에 써있는대로 설치만 하고 쓰니까 저런 사태가 발생할 순 있겠지만 대응 참 ㅈ같이 했네...
웹캠인가?
미국에서 아가리 잘못털면 회사가 폭발하는데 대응 누가했는지 대가리 존나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