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둥물의 숲을 장만한 부자

[인생 내리막]

매일 동물 친구들도 만나고

집도 꾸미고

유명한 베프 친구들이

놀러오기도 함

[주물주물만지작]

뭐지 다른 차원인가

[반닥스]

이정도면 부러운 마음도 안든다 않다

[일곱죄악]

안다

[우효오옷!]

부럽기도하고 관리하기도 어렵겟네

[시라사카 코우메P]

본인이 관리할리 엇으니..

[루리웹-3244181747]

저정도부자면 직접관리안해

[서유혼]

메시도 오네 엌ㅋㅋㅋㅋ

[아쿠시즈교구장]

시이발 단군할배는 저런 땅 놔두고

[부동산투기장]

오일머니인가

[무희]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느낌도 안올 지경이다...

[Dracorex]

인명사고만 안나면 최고의 파라다이스

[valstrax]

[또라에몽]

저렇게 돈을 팍팍 써주면 아래로 돈이 풀리니깐 나름 선순환..

[clraud]

쟤가 부자가 아니라 쟤네 가문자체가 부자고
가문내에서 요직맡겨놨다간 가문사업 말어먹을 싹이라 저런식으로 관리시키는거 같다고 하던데

[_bag_]

ㅇㅇ 말그대로 저집안의 유게이같은 존재지

[畑ランコ]

그 가문이 대단하네.

[あかねちゃん]

짤 본지 꽤 오래 됐으니 지금쯤 한 20살 쯤 되있겠네. 근데 요새 유가 박살나서 앞으로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그럼 발가락 60분 핥는데 1억 알바 같은 것 좀 해주면 당장 비행기 티켓 끊고 가서 +10분 서비스 해 줄 자신 있는데.

[아쿠시즈교구장]

부잣집은 망해도 3년은 간다
요즘은 30년도 더 가지

[あかねちゃん]

;; 드립 친 건데 진지한 댓글은ㅋㅋ

어차피 은행 맡겨 놓고 예금 이자만 받아도 최소 수 십억 단위인데 망할리가 없지.

[llillliill]

어느 미래, 석유가 고갈된 중동 국가의 왕족

[pooplauncher]

경의는 의료원 이름이고 경이겠지.

[고탄수]

대충 승계권없는 아랍11왕자쯤으로 태어나고싶다

[타임엘레멘트]

항상 나의 자리를 찾아 헤멨었죠
즐거운 파티를 할 때나 작은 모임에서
하지만...이젠 달라...!!

[히비키히비키히비키]

흠. 그냥 방에서 건담조립하는게 행복해

[없으면포기한다]

다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라 안부럽다

[루리웹-3400401910]

맨첨에 바로 나오는 첫짤만 보고 어디 저쪽 가난한 동네 빈민촌에 사는 어떤 아이에 대한 얘긴가 보다,,했는데,,내려보니,, ㄷ ㄷ

[무역연합]

아예 엄두도 안날정도로 넘사벽이라 부럽다는 생각조차도 안드네

[soup]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