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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라이트노벨 봤다고 체벌. 제자 숨지게 한 교사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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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베댓글을 왜봄?
IHAIVAL | (IP보기클릭)58.231.***.*** | 20.04.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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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좀 다적어라 이렇게만 퍼오지말고 라노벨본다고 애들다보는 앞에서 쪽 겁나주고 조리돌림 오지게했음
신차원벨 | (IP보기클릭)223.62.***.*** | 20.04.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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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요지는 체벌이 아니야....체벌을 가장한 공개적인 망신주기였지. 중학생을 남들 다보는데 앞에서 19금도 아닌 책을 야한책이라고 갈구고 인격적인 모독을 해서 ■■하게 만들었으면 징역형은 받을만하지.
일해라심슨 | (IP보기클릭)123.143.***.*** | 20.04.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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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3월 25일 학교 수업시간에 자율학습을 지시한 뒤 3학년 B군이 소설책을 읽자 "야한 책을 본다"며 20분간 엎드려뻗쳐 체벌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군이 본 책은 중·고교생에게 인기있는 이른바 '라이트노벨'이라고 부르는 대중소설이었다. B군은 다음 수업시간에 이동하지 않고 홀로 교실에 남아 있다가 "따돌림을 받게 됐다"고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교실에서 뛰어내려 숨지고 말았다.
신차원벨 | (IP보기클릭)223.62.***.*** | 20.04.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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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베댓글을 왜봄?

IHAIVAL | (IP보기클릭)58.231.***.*** | 20.04.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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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좀 다적어라 이렇게만 퍼오지말고 라노벨본다고 애들다보는 앞에서 쪽 겁나주고 조리돌림 오지게했음

신차원벨 | (IP보기클릭)223.62.***.*** | 20.04.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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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벨

A씨는 지난해 3월 25일 학교 수업시간에 자율학습을 지시한 뒤 3학년 B군이 소설책을 읽자 "야한 책을 본다"며 20분간 엎드려뻗쳐 체벌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군이 본 책은 중·고교생에게 인기있는 이른바 '라이트노벨'이라고 부르는 대중소설이었다. B군은 다음 수업시간에 이동하지 않고 홀로 교실에 남아 있다가 "따돌림을 받게 됐다"고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교실에서 뛰어내려 숨지고 말았다.

신차원벨 | (IP보기클릭)223.62.***.*** | 20.04.27 10:58

나 러브히나 본다고 싸대기 때리고 경찰 신고한 중딩때 담임놈 생각나는구먼

롤히오스도타스마이트 | (IP보기클릭)223.38.***.*** | 20.04.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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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요지는 체벌이 아니야....체벌을 가장한 공개적인 망신주기였지. 중학생을 남들 다보는데 앞에서 19금도 아닌 책을 야한책이라고 갈구고 인격적인 모독을 해서 ■■하게 만들었으면 징역형은 받을만하지.

일해라심슨 | (IP보기클릭)123.143.***.*** | 20.04.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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