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대다수 오타쿠들은 조용하게 취미를 했었기 때문에 오타쿠에 대한 부정은 있어도 오타쿠소재를 다룰 정도의 확산까지는 아니였음..
오타쿠관련 사건이 일어난적 있었고 인터넷에 무개념충출신들이 나돌고 있어도 빙산의 일부라 그런지 인터넷쪽엔 무개념충이라고 무시를 했었고 오타쿠 관련 사건경우 방송에선 그냥 연예인 팬 사건처럼 다뤘었음.
게다가 한국방송들은 오타쿠에 대한 편견을 바꿀려고 상식적이고 직업가진 정상인이나 찌질이(?)를 대상으로만 찍었다보니 "아하, 이런 특이한 사람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만 하고 그만이었음..
그러고 보니 센과 치히로나 아이언맨, 겨울왕국같은 영화 개봉 했을때 오타쿠가 난동을 부렸다는 언급이 없었지...
오타쿠에 대한 부정적 확산에 기여한게 오덕페이트랑 너의 이름이라는 영화개봉 때 였으니..
동네 극장에서 혼모.노를 봤으니 ㅋㅋ
햇반과 냄새들
그냥 엮이고 싶지 않은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