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로 간단하게 혈중에 흐르게 할수는 있다
하지만 마시는것보다 빠르고 간단하게 흡수시키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알콜로 관장하면 마실때보다 혈중알콜농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뒤진다
뭐....보균자가 죽으면 바이러스도 죽기야 하겠지
1. 마이클(미국 텍사스)
위기탈출 넘버원에도 소개된 사례로, 마이클은 알코올 중독자였는데 그는 식도에 병이 있어 술을 마시면 목에 통증이 왔기 때문에 항문으로[10] 술을 마시곤 했다. 마시는 방법이 다를 뿐 술에 취함은 마찬가지니까… 2007년 5월, 마이클은 파티에서 1.5리터짜리 셰리[11] 2병을 항문으로 마시고 실컷 취한 다음에 곧 의식을 잃었고, 직장 안에 남은 알코올이 계속 들어오면서 다음날 아침에 그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무려 0.47%였다. 이만한 수치면 사람이 혼수상태에 빠지며, 돌연사의 가능성도 있고 이게 그것을 증명해준다. 참고로 음주단속은 0.03%부터[12] 하고, 만취한 상태라도 아무리 많이 취해봐야 0.16~0.30% 정도다. 게다가 관장으로 수분을 섭취할시 흡수율이 더 높다. 마찬가지로 알코올도 잘 흡수한다. 애초에 좌약이 왜 있는가 생각해보면 이런 행위는 착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해서는 안된다.
그럼 진짜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