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와서 자ㅅ 시도까지 간 경우
생각보다 많은가봐
mlb 레전드 약물 없이 순수하게 600홈런 친
켄그리피 주니어가 그런데
아버지도 mlb 선수였는데 아들을 보니
너무 천재라서 아주 심하게 압박하면서
역사에 남을 선수 만들겠다고 강한 교육 하다가
아들이 아 난 도저히 아버지를 만족시킬수 없나 보다 우울증오고
17살에 ㅈㅅ 시도를 했었다네
물론 ㅈㅅ 미수로 끝나고 아버지가 너무 미안해서
그 다음부터는 아들이랑 친구 같은 관계 유지하면서 절대 압박 안했다네
그런데도 저떄 온 우울증으로 평생 고생 했다네
켄그리피주니어도 명전간 선수자나 ㄷㄷ
켄그리피 아버지 즉 켄그리피 시니어랑 켄그리피 주니어 이야기임 켄그리피 주니어가 저 ㅈㅅ 시도한거
베토벤도 그런 쪽이었지
자식을 제2의 인생으로 삼는 부모 밑에서 사는건 힘들지 나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