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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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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칸 저대사가 참 맘에들더라
피카소야 네번째 연인 마리에게 한말 사랑해, 마리. 어제보다도 더, 하지만 내일보다는 덜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그리고 이 말을 하면서 다섯번재 연인 도라 마르랑 바람피고 있었고
진짜?? 몰랐어.. 영문과의 수치다
어디서는 피카소 고백대사라던데
어떻게 된게 저만화 게시글 한 4번본거같은데 이대화 항상보는거지 데쟈뷰인가
나는 'Only easy day was Yesterday'가 생각남…
피카소쉑 분명히 1,2,3번째 부인들한테도 똑같이 말했겠구만
괜히 예술가들이 고전을 배우라는 게 아니었구만
뉴턴의 거인의 어깨처럼 사실 유럽에 만연한 속담이 개인의 말로 와전된 경우겠군
아리 땀 삽니다
땀에 젖은 팬티는 무조건 상위입찰
나 라칸 저대사가 참 맘에들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あかり
진짜?? 몰랐어.. 영문과의 수치다
김갈치
어디서는 피카소 고백대사라던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あかり
괜히 예술가들이 고전을 배우라는 게 아니었구만
김갈치
나는 'Only easy day was Yesterday'가 생각남…
김갈치
어떻게 된게 저만화 게시글 한 4번본거같은데 이대화 항상보는거지 데쟈뷰인가
あかり
저거 피카소고 인게임에서는 자야대사인데
あかり
나폴레옹 아니었음?
피카소쉑 분명히 1,2,3,4번째 부인들한테도 똑같이 말했겠구만
프랑스 작가의 시라는 얘기도 있어
あかり
Je t'aime plus qu'hier mais moins que demain 이거 불어 시구 아니냐
김갈치
피카소야 네번째 연인 마리에게 한말 사랑해, 마리. 어제보다도 더, 하지만 내일보다는 덜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그리고 이 말을 하면서 다섯번재 연인 도라 마르랑 바람피고 있었고
오우 쏘리 아까 오타나서 댓글 다시 달았어 ;;
루리웹-5318008
피카소쉑 분명히 1,2,3번째 부인들한테도 똑같이 말했겠구만
더 있지 않을까... 피카소는 생전 공식 연인만 해도 일곱명이야... 피카소의 일곱 여인들이라고 각각 자화상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려줄때마다 저 대사 쳤을듯
피카소쉑 분명히 1,2,3,4,5,6,7번째 부인들한테도 똑같이 말했겠구만
루리웹-5318008
뉴턴의 거인의 어깨처럼 사실 유럽에 만연한 속담이 개인의 말로 와전된 경우겠군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는 덜 사랑했지만 내일모래보다는 많이 사랑했었나보네
사실 누구나 생각은 할수 있을거지만 일반적인 대사나 생각을 어떤 사람이 명사화 시켰냐가 중요한거지 유명해지면 똥을싸도 사람들이 환호하는것처럼...
마태효과 라고 유명인이 이전에 있던것이라도 말을하건 글을쓰건 뭘 하건 아우라가 덧씌여지기 마련
Car, vois-tu, chaque jour je t’aime davantage, Aujourd’hui plus qu’hier et bien moins que demain. 시라노 드 베르쥬락의 작가인 에드몽 로스땅의 아내이자 그 자신이 시인,희곡작가인 로스몽드 제라르가 로스땅에게 보낸 편지의 싯구에서 처음 나왔다고 함. 우리나라에서야 Bts땜에 유명해진 것 같고
국룰인가봐
시발
뽈쟁이의 진심 실력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나가던 간나
빨강
지나가던 간나
얜 작가가 안 좋아...
머꼴
이사람 그림 웬지 모르게 꼴림
방방 하는 부분 대꼴
PT11번100개 실시!
이래서 NTR쩡이 많았던거군
ㅋㅋㅋㅋㅋㅋ 이제 알았는데 아리 꼬리 하나만 그리고 X9라고 해놨네 ㅋㅋㅋㅋ
얼굴표정 너무 맘에 든다
그림체 쥬지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