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몬드 사가는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패스..
어쌔신 크리드4
해적의 약탈하는 재미와 새로운 섬을 모험하는 재미가 일품이였음 액션성 또한 좋은편 특히 장전은 오래 걸리지만 총 네자루를 이용한 4연발은 지금 해봐도 간지남 스토리에 따른 캐릭터의 성장이 보기 좋았음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처음 했을 때 정말 놀라웠음 이 수많은 군중들과
마치 현실같은 건물 그래픽은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듬 그에 따라오는 수 많은 버그들은 별개로 치고..
액션성은 정말 화가나는 수준이고 스토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기억할 필요도 없다 대신 그래픽이 훌륭하기에 씨네마틱컷이 영화급으로 굉장함
이 게임은 당시 프랑스의 건물과 파쿠르만 남겼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그냥 다 평범 평범 했다 파쿠르도 평범 스토리도 평범 그래픽도 평범 액션은 아캄 시리즈를 따라가 손맛은 좀 있지만 툭툭 끊기는게 영 감질났음 마치
존윅과 카메라가 마구 요동치는 액션 영화를 보는거 같았다.
그냥 무난무난 했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파쿠르는 단순해진 대신 어디든 오를 수 있는게 좋음
그래픽은 아주 깔끔하게 이집트의 모습을 재현해줌
특히 사막과 피라미드는 묘하게 힐링되는 느낌
액션이 애니메이션 액션에서 바뀌어서 전 시리즈와은 다른 맛이 좋았지만 전투 모션의 종류가 너무 적어서 금방 질리게 됨 암살은 무지막지하게 퇴화했다.
암살 모션이 1개밖에 없는 수준! 유니티도 암살 모션만큼은 정말 다양해 암살하는 맛이 났는대
암살 모션은 종류가 없고 레벨 문제로 한방에 죽이지도 못하는대 이중 암살을 배워도 사용하면
적에게 거의 확실하게 들키게 된다.
스토리는 무난하다..딱히 기억나는게 없다
그래도 가족애가 느껴지는건 좋았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취향에 딱 맞음 암살 모션은 종류가 다양해지고
파워풀하게 바뀌어서 잘 질리지 않는다 특히 연속 집행은 스피드 있는 연출에 빠른 암살이 손맛이 좋음
가끔 먼거리 갈 때 이동 수단으로 쓰기도 함
전투도 나름 박력있게 변했다 전적보다 확실히 성장그래픽은 더 넓어진 맵탓인지 퇴보한 느낌
전작에서는 깔끔한게 좋았는대 오디세이는
약간 뿌연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부분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고 심부름 퀘스트에 질리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주인공과 함께하는 용병의 삶은
정말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음
데스몬드 아녔어?
엌ㅋㅋ 실수
고1쯤에 어크1 정발해서 처음으로 접했을때 나한텐 진짜 너무 혁명적이여서 개인적으로는 인생겜.... 그 뒤로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서도 아직도 그때 그 감정이 잊혀지지 않네... 나중에 알게된건데 다들 어크1에 대해서 별로 좋은 의견이 하나도 없더라...
존윅은 액션때 카메라 거의 안움직이는데...
아캄 시리즈=존윅 신디케이트=카메라 요동치는 액션 영화 느낌으로 말할려 했숨
오리진으로 시작했는데 이집트 풍경이랑 모래 표현이 너무 맘에 들었음. 전투도 도구 사용하면서 암살이랑 전투랑 잘 섞어놓은거 같았고 오디세이는 이상하게 오리진보다 지루하게 느껴지더라. 웨이포인트 적은것도 별로고 도구같은것도 다 사라지고 스킬되버리고 펄스도 사라지고 시스템이 많이 바뀐게 별로였음. 그리고 최저옵인데도 잔렉이 있는게 오래 못하겠더라. 아직도 다 못깨고 남캐로 재시작하려는 중. 여캐 목소리보다 남캐 목소리가 뽕 잘 차는거 같아서 3리마스터는 초반부만 해봤는데 재밌더라. 워리어니 어쌔신이니 뭐니 해도 한방 푹찍이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