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졷망: 철혈 가챠도 엿같지만 제조 돌리는것도 생각해보면 엿같음
육성: 일반 인형은 요정까지도 돌려야 한다
...
생각해보면 철혈로 꼬왔을거면 진작에 꼬와야 했던건 아니었을까
여태 해온 내가 신기하네; 시발; 어떻게 다 뽑고 한거지?
제정신이었나?
확률 졷망: 철혈 가챠도 엿같지만 제조 돌리는것도 생각해보면 엿같음
육성: 일반 인형은 요정까지도 돌려야 한다
...
생각해보면 철혈로 꼬왔을거면 진작에 꼬와야 했던건 아니었을까
여태 해온 내가 신기하네; 시발; 어떻게 다 뽑고 한거지?
제정신이었나?
내가 언제든 돌릴수 있는 제조와 가챠에 제한 있고 그게 싫으면 현질해야하는 철혈 가챠와는 좀 많이 다르지
주는 재화수가 차원이 다르자너
사실 엄밀히 따지면 철혈 가챠가 엿같은건 변하지 않는데 따져보면 기존 컨텐츠도 딱히 잘한게 아니었단게 생각났어
현금이 필요한건 아니였잖아 이젠필요하고
현금VS 시간 어느쪽이던 막장 컨텐츠란걸 떠올려보면 둘다 엿같은건 변하지 않는군
그래도 굳이 손을들어주자면 시간이지 애초에 코레겜인데 돈이들어가면 그건 가챠겜이자어
ㅇㅇ; 근데 신규 진입면에선 차라리 철혈이 쉬운게 아닐까 하는 자괴감도 들더라. 도입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지역 미는정도는 쉬우니
확률로 하나뽑는것도 엿같은데 그걸 4번은뽑으라니
당시엔 굳이 돈쓰지 않아도 되는 가챠였으니까 호감이었는데, 점점 돈독이 오르는게 보이니까.
사실 뭐 시간이야 얼마든지 쳐넣어온 흑우들에게 갑자기 돈으로 해결되는걸 넣으면 당연히 반발이 날텐데 끼어들자니 인형 육성 벽이 너무 높았던것도 문제였구나 싶어서
이게, 인형만 있으면 그나마 괜춘한데, 인형 요정 중장비 철혈 죄다 키워야 따라갈 수준이 되버려서 이제 와서 보면 뭔가 허무해지는거지. 준비만전이 아니라 계속 준비 중이 되버리니까. 그 와중에 키워야할 인형도 계속 나오고 메타도 바뀌고 힘드러.
내가 언제든 돌릴수 있는 제조와 가챠에 제한 있고 그게 싫으면 현질해야하는 철혈 가챠와는 좀 많이 다르지
다르긴 한데 생각해보면 둘다 제정신으로 할 컨텐츠가 아니란건 변하지 않는거 같아. 뭔 생각으로 해왔던걸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