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질본이 하드캐리하고 있다만, 이것 말고는 일본이 한국보다 방역에 불리한 부분은 없었다고 생각함.
일본의 의료보험 제도는 한국이랑 존나 유사한 시스템이고, 음압실 같은거야 한국이 특이하게 잘 정비되있던 상태 (정확히는 메르스때 존나 크게 데였던 탓이지만)였고, 비접촉+마스크는 일본이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음. 그리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육로로는 해외에서 입국하는게 불가능하고. 방역환경은 한국과 거의 동급이었다고 봄.
한국과의 차이점이라면 초반에 미즈가와 대책 어쩌구하면서 입만 털었지, 실제로는 좇도 안 하고 있었다는 것. 한국의 메르스때마냥 올림픽에 눈이 멀어 숨기기에만 급급했다는 것. 마스크 전매 잡을 생각은 안 하고 뭔 애미애비 뒤진 천마스크 가정당 2개 보냈다는 것.
모든게 정부가 할 일 안 하고, 오히려 세금 빼먹느라 정신없던게 원인인데 왜 이 새끼들은 창끝을 정부로 안 향하고, 존나 개고생하는 현장의 의료진이나 주변 이웃들에 향하는건지 모르겠다.
비웃는게 아니라 진짜 국민들 수준이 중세시절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 함.
아니다. 전국시대때도 오히려 죽창들고 잇키로 다이묘에게 대들기라도 했는데 중세라 하는건 중세시대에게 실례다. 막부 생기기전에 고대시절 수준임.
우민화 성공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