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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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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깐 갑자기 메이플 땡긴다 ㅋㅋ 안해야지
당장 최면에서 깨어나세요 이 빙신같은 시스템을 보면 한방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메이플 마렵네 ㅋㅋㅋㅋㅋ 안할거지만
옛날 생각나네 오랜만에 함 들어가보지않아야겠다ㅋ
머리 큰 애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머리크고 봐야 하는듯
시계층놈들이 요즘 나오는 몹들 수준이랑 다르게 무서움 비슷한게 있다면 루티비스에 퀸정도? 그정도 아님 검멘님이 있는 리멘에 있는놈들보다 무섭;;;가라토스인가 뭔하는 그 멀대는 진짜 레전드거...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일러 하나 때문에 교환도 안되는거에 돈 쏟는게 성능 때문에 교환 가능한거에 돈 쏟는거 보다 이해 안가서...
와 유잠이 5만 개혜자
이거 보니깐 갑자기 메이플 땡긴다 ㅋㅋ 안해야지
마비노기도 지렸지 한스톤사마...ㅠㅠ 근데 이제 노래는 개구림 퀄리티 개 구짐
ㅋㅋㅋㅋㅋ 아 메이플 마렵네 ㅋㅋㅋㅋㅋ 안할거지만
어렸을떈 몰랐는데 머리크고보니 분위기 진짜 좋긴하다
머리 큰 애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머리크고 봐야 하는듯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난 어릴 때도 분위기를 느꼈음 ㅋㅋ 정확히는 묘하게 무서워서 저기서 사냥을 못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3부 디오 짤
닉값 ㄷㄷ
옛날 생각나네 오랜만에 함 들어가보지않아야겠다ㅋ
지금도 분위기 깡패임 거쳐가기 쉽다는거만 빼고
시계층놈들이 요즘 나오는 몹들 수준이랑 다르게 무서움 비슷한게 있다면 루티비스에 퀸정도? 그정도 아님 검멘님이 있는 리멘에 있는놈들보다 무섭;;;가라토스인가 뭔하는 그 멀대는 진짜 레전드거...
타나토스
이야 메이플 추억이네 시작하고 달팽이잡다가 접은게 다이긴 한데
전 어렸을때부터 저 최하층에 있는 저 문들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항상 궁금해왔네요. 설정상 저기가 이계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죽음의 공포 였나 퀘이름이
양옆에 타나토스랑 게이트키퍼는 정말 개쩔었지
아, 디게 추억돋네. 유튜브에서 메이플스토리 브금 듣고 자야겠다.
나 이거 첨 봤을때 존나 무서웠음 밥풀라투스 진짜 끝판왕 느낌이었는데
그놈의 저주받은 편지때문에 루디브리엄으로 강제텔포된거 생각하면 컨셉에 감탄하기 보단 분노가 먼저 치밀더라
쪼랩때 다크사이트쓰고 탐험하는거 개꿀잼이었는데
당장 최면에서 깨어나세요 이 빙신같은 시스템을 보면 한방입니다
안지르면 되지
클린한🦊뉴비
와 유잠이 5만 개혜자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아기자기한 몹들 보려고 하는거라... 지금은 컴이 좀 이상해서 쉬는 중이지만...
그리고 페그오 라오진 그런것도 있는 마당에 뭐...
오젠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일러 하나 때문에 교환도 안되는거에 돈 쏟는게 성능 때문에 교환 가능한거에 돈 쏟는거 보다 이해 안가서...
오젠
그 페그오는 난 스카자하 뽑고 싶은데 세이버 나왔다 해서 교환 못하지만 메이플은 난 궁수인데 큐브 쓰니까 오히려 전사한테 좋은 템이 떴다 하면 팔거나 할수 있잖아
리부트로하면 저거 메소구매아님? ㅋㅋㅋㅋ
대신 시간을 갈아넣고 인생을 갈아넣어서 플레이 한다고함
오젠
랜덤 뽐기면 그게 일러건 랜덤박스건 결국 가챠잖아
세번 보면 죽는 그림도 아닌데 왜 이리 두렵냐...?
랜덤박스는 걍 인증용이고 스킨은 다 정가구매 가능함... 아예 스킨이 랜덤박스인건 소전이고
25퍼 할인!? 당장지른다 ㅋㅋ
라오는 스킨 랜덤 뽑기 아냐, 걍 정가구매가능해 까도 알고 까라
그렇다고 메이플을 하지는 않을것이다 애초에 넥슨 계정 자체가 없거든
그 고래같이생긴 보스몹 눈처럼보이는게 찌찌였던가 찌찌처럼 보이는게 눈이었던가
찌찌맞음 알리샤르라고 파퀘보스 몹 얘기하는거같은데 요즘 파퀘하는 유저가 없어서 이젠 못보는 몹이라 보면됨
메이플이 진짜 아기자기하면서도 소름돋고 은근 깊이있는 스토리 잘썼는데... 비밀의책 같은 개그쪽도 좋았고, 마가티아 연금술사 퀘스트같은 장편도 괜찮았고 엘나스, 커닝시티 병원 퀘스트같은 짧으면서도 개연성 있는 퀘스트도 괜찮았음
그러면서도 유치해도 넘어갈수 있는 게임인게 좋았음 애초에 애들 노리고 나온 게임이니...
저기는 ㅇㅈ이지 ㅋㅋㅋ
라그 1 루티에 장난감공장 생각난다
잊혀신 시간의 길 3, 4랑 팬텀워치가 젤 맘에 들었는데
문제는 저 통로맵들은 사냥터로 개편한답시고 일자지형에서 이상하게 발판 추가해버림
그 게이트키퍼랑 타나토스가 양산 잡몹 된건 아쉽긴 함...
브금은 지구방위본부가 갑
한참 귀여운 놈들 보고 최하층 갓다가 게이트키퍼 만나는 순간 스턴먹고 끔살당햇엇지
JUNK MK-2
라그 시계탑 느낌 나긴 하네요
저기 맨첨에 나올때 너무 신났었음... 그때같은 신나는 기분을 지금은 느낄 수가 없다...
요즘 글 올라오는거 보니 슬슬 다시 메이플 시작하고싶어지네
수많은 사람들이 메이플이 그리워 다시 찾는다 그러나 깨달음만 얻고 종료한다
시간이랑은 상관없지만 라그나로크에 산타 공장 같은 던전 있지.
산타마을 루티에의 장난감공장 던전 선물상자같이 생긴 놈들이 잡템도 경험치도 짭짤해서 인기좋았지
메이플이 그리워서 다시 접속해보면 이제는 나랑 맞지않고 하다보면 옛날느낌이 안나서 금방 끄게됨
메이플 리마스터 싱글겜 나오면 잼쓸거 같은데
맵컨셉은 잘만듬...... 장난감마을, 용의마을, 외계인침략, 동화마을 등등..... 근데 플레이 난이도는 리니지임.......
시간의 신전도 진짜 갓띵곡
디지몬 어드벤쳐에서 이런곳이 있지 않았나?
맵 컨셉은 잘 짜는데 스토리는 왜 그 지랄을 냈는지
지금 메이플 하면 빅뱅이전 던전들 거의 다 볼수 있음?
스샷만 보고 레고인줄 ... ㅋㅋㅋㅋ
내가 하던 때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때 정말 전성기였던 거 같다... 루디브리엄, 아쿠아리움 나올 때 컨셉 진짜 좋았는데..
막층까지 보면 라그나로크 시계탑에 장난감 테마를 끼얹은 느낌이라 그냥 친숙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느낀 사람도 있었군.
이런거 보면 다시 메이플 해보고 싶어진단말이야 클래식메이플 나온다면 그때 해야지ㅋ
메이플 ds하셈 시계탑 찰지게나옴. 심지어 게임도 갓겜임
빅뱅이전 메이플이 그립다
메이플은 유튜브로 보면 재밌는데 막상 들어가면 재미없어
와 진짜 여기 개추억.. 너무 멋진 곳
와 한번도 안해서 이런 거 있는줄도 몰랐네 게속 몰라야지
난 어릴때 랩 50몇인가 밖에 못찍었는데 도적으로 여기 가봤다가 애들이 ㅁㅊ ㅈㄴ쌔가지고 1~2번죽고 입구만 구경하고 빤스런 했던 기억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