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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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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밥을 말면 된장국이 국밥충.... 아니 국밥 카테고리에 넣어도 된다.
게가들었다고!!
나도 부산 사람인데 타지 사람 입장에서 볼 때면 영도도 나름 괜찮지 않습니까;;;;;;; 교통이 불편한거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더라도 된장찌개 하나 먹으러 갈 정도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주변에 뭐가 있는지 알려주는 편이 더 건설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영도가 은근히 넓어서 남포동 가까운 곳이라면 다리만 건너도 번화가 나오는건데... 너무 안타깝네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게 지역 비하로 보인다고? ㅋㅋㅋ
라밥도 국밥인가요..?!
우리 우익수 화났져? 아가리를 턴다느니 이해하려다가도 ㅈㄴ부들부들거리면서 휘갈긴 티가 난다
ㄹㅇ 영도면 저정도 가격나올만함
비빌때 된장 몇스푼 넣어서 비비면 시.발 배고파
홀리 쉣!
게가들었다고!!
우리학교앞 식당이랑 퀄이랑 양은 비슷한데 500원 싸네
밥비비는거부터 이성을 잃었다
게가 들었네???
동네에 있으면 매일 저녁은 저기서 먹을듯
아 쒸............ 이시간에 넘한거 아녀??????????????
밥이국에 들어가면 국밥아님?
나 영도사는데 첨봄;
저기에 밥을 말면 된장국이 국밥충.... 아니 국밥 카테고리에 넣어도 된다.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라밥도 국밥인가요..?!
와 씨...
계란후라이는 따로시킨거야?
미쳤네 진짜
게 들어있는 된장찌개는 전라도 광주 무등산 밑 보리밥집에서나 먹어봤는데....
비빔밥 마렵게시리...
뭐지? 된장 찌개를 시켰는데 비빔밥이 덤 ㅋㅋㅋㅋㅋ
아니 다시보니까 찌개에 게도 들어가있네 ㄷ
와.. 근처에 저런데 있으면 매일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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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
ㄹㅇ 영도면 저정도 가격나올만함
우익수
고신대나 해양대 대학생들은 갈만하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녕만이인생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게 지역 비하로 보인다고?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익수
나도 부산 사람인데 타지 사람 입장에서 볼 때면 영도도 나름 괜찮지 않습니까;;;;;;; 교통이 불편한거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더라도 된장찌개 하나 먹으러 갈 정도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주변에 뭐가 있는지 알려주는 편이 더 건설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영도가 은근히 넓어서 남포동 가까운 곳이라면 다리만 건너도 번화가 나오는건데... 너무 안타깝네요.,
우익수
루리웹이 루리웹했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익수
우리 우익수 화났져? 아가리를 턴다느니 이해하려다가도 ㅈㄴ부들부들거리면서 휘갈긴 티가 난다
양배추샐러드
근데 뭐 솔직히 도봉구는 도봉산 외엔 뭐 볼거 딱히 없는 동네긴 함.. 근데 한적한 동네라 그냥저냥 살기는 괜찮지. 의외로 대형마트 2군데에 내년인가 내후년에 CGV도 들어올 예정이고..
양배추샐러드
도봉구는 어떤 곳인지 모르겠지만 영도가 관광으로 추천하는 곳이 아니라고요? 태종대도 있고 요즘 흰여울마을이 얼마나 떡상했는데...
저것도 사실 뭐 따로국밥정도라고 봐도 되는거 아닐까
여 맛있지 근데 ㅈㄴ 귀찮다
와 저건 못참지 ㅋㅋㅋㅋ
비빌때 된장 몇스푼 넣어서 비비면 시.발 배고파
ㅆㅅㅌㅊ네;;
게땨문에 극불호
부산 꽤나 살았는데 왜 저런걸 몰랐지
와 개쩐다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 ㄷㄷㄷ
슬프게 점심장사만 해서 저녁은 못 먹는다
야 저런 걸 왜 먹냐 저거 먹을 돈으로 국밥... 국밥을 못 사먹네?!
지금 4500원이래 5월말에 부산내려가는데 반드시 들리고 만다
옛날에 돌고래 순두부 가격보면 기절했을텐데 나 중딩때 800원 고딩때 1200원
/안녕만이인생
크흠
여기 100원 200원 짜장면 먹던 사람들 수두룩하다 ㅋ
실질적으로는 해물된장찌개+비빔밥이잖아 ㄷㄷㄷ
영도 사는데 저기 대체 어디지???
와
접근성이 좋아야지 국밥은 집 나가면 프렌차이즈 바로 나오는데 굳이 왜 국밥이랑 비교해서 욕을 처먹어 글쓴이는 ㅋㅋ
저 집 근처살면 일주일에 두번씩 가겠다
참기름에서 게임 끝났네.저건 찐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