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사설 구급차(응급 구조사 없었음, 며느리분은 동반)와 택시 충돌 후 실랑이가 벌어지고 약 15분정도 이송이 지체됨.
아드님은 어머님을 먼저 구급차로 보내드리고 집에서 옷가지와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뒤따라가는 중이었음
실랑이의 내용은
택시기사가 응급환자인지 계속 의심하고
구급차운전사는 빨리 병원에 데려가려고 하는 내용.
실랑이 도중 택시기사가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니까." 발언 (16분 30초 부터 보면 들을수 있음)
결과적으로 아드님이랑 어머님이랑 거의 비슷한 시각에 병원에 도착하게됨.
어머님은 병원에 도착후 원인모를 하혈로 검사를 받다가 사망.
어머님 사망진단서에 1순위가 원인모를 하혈.
아드님은 해당 사건으로 쇼크를 받고 하혈한것 같다고 주장.
택시기사는 구급차 운전사와 실랑이 도중 폭행을 당했다고 폭행죄로 고소.
아드님 주장으로는 살짝민건데 폭행죄로 고소했다고 나옴.
청원 주소
영상은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부러 유머탭으로 올렸는데 문제되면 바꾸겠습니다.)
이제 책임지면 되겟네
죽으몀 챡임? 죽음에 책임지려면 같은 죽음뿐이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