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아이스크림 판매점 한두군데 있었는데
이제 우후죽순 막 생기네.
일단 한국사람들 더럽게 착하고
알바가 처리할 정도로 사람이 크게 몰리지 않는다는점.
아파트 인근에 로스율 빼고도 인건비보다 적다는점.
이런것 때문에 많이들 하네.
전에는 기껏해야 빨래방이나 그랬는데
동네에 아이스크림 판매점 한두군데 있었는데
이제 우후죽순 막 생기네.
일단 한국사람들 더럽게 착하고
알바가 처리할 정도로 사람이 크게 몰리지 않는다는점.
아파트 인근에 로스율 빼고도 인건비보다 적다는점.
이런것 때문에 많이들 하네.
전에는 기껏해야 빨래방이나 그랬는데
무인마켓 본적없는데 이용해보고싶네
하나 돌려서는 크게 이득은 없고 점포 최소 세군데는 돌려야겠더라 결국 물건 채워넣으려면 하루에 1~2번은 점주가 가야되고 오히려 사람 몰리면 알바 쓰는게 낫긴함.
난 소심해서 새벽에 편의점 알바가 졸고있거나 대놓고 짜증내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가길꺼려짐 그래서 자판기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저런거좀 집주변에 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