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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빅토리아 - 벨 에포크 - 다이쇼 시대 : 존나 일본, 프랑스, 영국에서 질질 짜면서 좋아하지만 결국 알고보면 식민지의 폐해 때문에 세계가 붕괴하는걸 비스마르크 혼자서 틀어 막고 하드 캐리하던 시절;
말이 자본주의 발전에 근대기반 발전이지 사실 그 시대 사람들은 보호무역은 기본이고 부정부패도 만연한 판인데 모순이 많지.
식근론은 쓰레기 같은데 자본주의 맹아론도 아직 검증 안된 게 많아서 딱히
나는 맹아론을 긍정하는게 아니라 자본주의 발전 모델 자체가 유럽 편향적이란 이야길 한거임. 아마 맹아론의 문제점이 유럽 모델을 무리하게 우리나라에 가져다 붙이는게 문제였던걸로 들었는데
그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자본주의가 결국 유럽 특히 영국에서 부터 시작된 거고. 뭐 시간이 많이 지났으면 동양의 자본주의가 나타났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못했잖아.
자본주의란 개념을 만든게 마르크스 아닌가? 시장경제는 애덤 스미스겠지만. 동양의 자본주의가 있을리가 없지. 자본주의란 개념 만든 마르크스가 기본적으로 아시아는 발전 없단걸 깔고갔으니까. 생각해보면 그 자본주의가 정확히 뭔가부터가 의문임. 근대에는 보호무역이 기본이잖아. 거기다 그걸 따지면 제대로 자본주의 정착한건 근대화가 날뛰던 근대가 아니라 냉전 이후라 해야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라이자
일본이 우리에게 독을 푼거지 일본은 부정해도 걔네 근대화 수단은 맞다며 우리가 그래야 했다고 정당화 해버리는 이중 긍정 구도를 만든게 식근론의 폐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