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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냥 그사람이 착할뿐 학대나 폭력을 당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표출하는 선생도 많음
글쎄 그냥 그사람이 착할뿐 학대나 폭력을 당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표출하는 선생도 많음
그게 선생질하는놈과 스승의 차이인듯?
학폭에도 정도가 있어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으면 활달하거나 사람 좋은 애들을 짝지어주는게 출발점으로 가장 좋음. 아이들은 때론 순수악이라곤 하지만 순수한 만큼 선의에도 잘 물들거든. 저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사가 뒷공작(?)을 꾸준히 한다면 웬만한 수준의 소외, 왕따는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