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체는 목사가 대놓고 빨갱이가 문제다 그깟 여고생들 죽은게 뭐 대수냐 이러는거 보고 사라졌고.
개신교 교회자체를 끊은건 집에서 종교는 믿지 않아도 인맥이라도 쌓으라고 다니라고 해서 다녔는데
갈수록 교회에서 강제하면서 하는말들이 하나같이 졷같아서 고등학생때 멀리하게됨.
솔직히 교회 다녔을때 그렇게 좋았던 기억이 그닥 없음.
신앙자체는 목사가 대놓고 빨갱이가 문제다 그깟 여고생들 죽은게 뭐 대수냐 이러는거 보고 사라졌고.
개신교 교회자체를 끊은건 집에서 종교는 믿지 않아도 인맥이라도 쌓으라고 다니라고 해서 다녔는데
갈수록 교회에서 강제하면서 하는말들이 하나같이 졷같아서 고등학생때 멀리하게됨.
솔직히 교회 다녔을때 그렇게 좋았던 기억이 그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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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다니는 교회라 한번 방분해봤는데 신도 20명 좀 안되는 수준에 목동 한복판에 있더라고.. 바로 빤스런했음
나같은 경우에는 길가다가 끌려가서 강제예배
나같은 경우에는 길가다가 끌려가서 강제예배
종교가 싫은게 아니라 교회라는 집단이 싫은거
나랑 다르네. 나는 교회 다니면서 일요일 대부분 보낼만 했어. 다른 동네로 이사가기 전까진 말이야.
가장 현탐오던게 교회여러개 모여서 하는 기도 수련회였나. 뭐 단식까진 이해해도 막 울고불고 이상한 소리내는데 이게뭔가 싶어서 현탐이 엄청 크게 오더라
나랑은 좀 다르네 나는 중간은 님이랑 같은데 (교회에 실망) 그 중간 이후부터 좋은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교회 다니는 중.. 뭐 지금도 신앙은 적긴 한데 걍 그 교회의 목사가 나빴던거지 종교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는 생각으로 다님
나는 교회관련으로 인식이 크게 개선될만한게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겟음. 위에 적은것처럼 수련회 갔다오면 긍정적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게뭔냐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친척이 다니는 교회라 한번 방분해봤는데 신도 20명 좀 안되는 수준에 목동 한복판에 있더라고.. 바로 빤스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