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무도) 겁쟁이들이 겁을 상실했던 장면

[사진이사진일픽쳐]

 막 벌칙으로 -800만 이렇게 찍히니까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mbc에서

상자 찾겠다고 겁쟁이들이 무서움도 잊고 눈 희번득하고 다녔던 화였다

[용승마녀 이루]

심지어 그 바로 전주에 크리스마스 납량특집(?)을 바로 거기서 했었는데도.

[Forever🥇T1GEN]

이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호가 악마라는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갈드]

마지막에 빚 변제해주면 보너스 준거랑 마찬가지 아니냐고하는데 ㅋ_ㅋ

[노갈드]

돈이 하루동안 실시간으로 천만이 날아가는 상황인데 무서움따위

[모노크롬 메모리]

무엇보다 무서웠던건 마이너스 되는 통장 잔고였다

[병장리아무]

김태호가 준비한 악마의 게임에 모두가 말려듬 ㅋㅋㅋㅋ

[@Crash@]

무도 다시 보고 싶다...

[아이쭈쿠림]

귀신 따위보다 비어가는 통장이 더 무섭지 암ㅋㅋㅋ

[롹다운]

역시 귀신보단 돈이 더 무섭다

[테-츙]

막판에 정형돈 눈돌아간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요히라]

나!! 한번도!! 못열어 봤어!!

근데 여니깐 끝

[Rosen Kranz]

빚은 천만단윈데 혼자만 박스 못열어봄+빈박스에 두번낚임
그상황에서 눈 안돌아가면 비정상이긴했음 ㅋㅋㅋㅋ

[불타는세금고지서]

돈보다 무서운건 사람밖에 없어

[Rosen Kranz]

정형돈 빈박스낚시 두번당하고 눈돌아간거 존나웃겼는데

[IWBTB솔그린]

아 이건 무슨편인지 생각안나네....

[Rosen Kranz]

노홍철 음주걸리고 5인체재 됐을때 식스맨 직전에 했던 추격전임

[루리웹-3717546198]

끝까지 간다 였을거

[Mobile SUIT]

처음에 하하가 지나치게 노홍철 의식해서 노홍철이 했던 사기들 따라하고 그랬는데

중반 이후부터 없던 광기들이 저절로 생겨나서 그럴 필요가 없어진 특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