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핫
추천 1
조회 413
날짜 2021.02.23
|
빌핫
추천 6
조회 691
날짜 2021.02.23
|
빌핫
추천 0
조회 326
날짜 2021.02.23
|
빌핫
추천 184
조회 42399
날짜 2021.02.23
|
빌핫
추천 3
조회 358
날짜 2021.02.23
|
빌핫
추천 2
조회 256
날짜 2021.01.27
|
빌핫
추천 2
조회 302
날짜 2021.01.27
|
빌핫
추천 2
조회 306
날짜 2021.01.27
|
빌핫
추천 68
조회 26595
날짜 2021.01.27
|
빌핫
추천 5
조회 904
날짜 2021.01.27
|
빌핫
추천 1
조회 201
날짜 2021.01.27
|
빌핫
추천 4
조회 426
날짜 2021.01.27
|
빌핫
추천 0
조회 177
날짜 2020.12.14
|
빌핫
추천 4
조회 848
날짜 2020.12.14
|
빌핫
추천 2
조회 522
날짜 2020.12.14
|
빌핫
추천 2
조회 245
날짜 2020.12.14
|
핫똥꼬
털제거용
벙커시설에 들어가는 변기인가..
캠핑카 같은 곳에 들어 가는 변기, 나중에 처리 할때 내용물이 많이 줄어 있어서 좋다고 하던데. 사용 전에 특수 용지 깔아서 용변 보고 이후 내리면 불 붙는 방식.
핫초코...큭 머리가..제티...엉덩이:.
유럽형? 캠핑카나 카라반에 들어가는 오븐형 변기네 저게 원래는 전용 용지를 깔고 볼일을 보면 닫힌 상태에서 죄다 태워버려서 찌꺼기만 남겨서 처리하는 방식인걸로 암.. 근데 과연 냄새나 이런건 어찌 처리 될지.. 예전에 유튭에서 보니까 최고급형만 있는 형식이며, 처리가 제일 깔끔하다고 극찬하던데..
저 특수용지가 불타면서 감싸고 뭐 그런원리 아닐까? 변을 다 태운다기보다는 수분같은거 날리면서 최대한 고형물만 남기고 그걸 특수용지로 감싸는거같기도한데
냄새는 어캄? 똥내 디퓨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