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로 담금주 해보고 싶은데
|
엄마
추천 0
조회 122
날짜 2021.03.20
|
엄마
추천 0
조회 119
날짜 2021.03.20
|
엄마
추천 0
조회 164
날짜 2021.03.19
|
엄마
추천 0
조회 706
날짜 2021.03.19
|
엄마
추천 0
조회 227
날짜 2021.03.19
|
엄마
추천 0
조회 279
날짜 2021.03.18
|
엄마
추천 1
조회 168
날짜 2021.03.18
|
엄마
추천 7
조회 141
날짜 2021.03.18
|
엄마
추천 0
조회 158
날짜 2021.03.18
|
엄마
추천 0
조회 104
날짜 2021.03.18
|
엄마
추천 0
조회 213
날짜 2021.03.18
|
엄마
추천 0
조회 239
날짜 2021.03.18
|
엄마
추천 0
조회 226
날짜 2021.03.18
|
엄마
추천 0
조회 137
날짜 2021.03.17
|
엄마
추천 1
조회 404
날짜 2021.03.17
|
엄마
추천 0
조회 156
날짜 2021.03.17
|
엄마
추천 0
조회 344
날짜 2021.03.16
|
엄마
추천 3
조회 686
날짜 2021.03.16
|
엄마
추천 2
조회 476
날짜 2021.03.16
|
엄마
추천 0
조회 270
날짜 2021.03.15
|
엄마
추천 0
조회 554
날짜 2021.03.15
|
엄마
추천 0
조회 286
날짜 2021.03.15
|
엄마
추천 2
조회 789
날짜 2021.03.15
|
엄마
추천 0
조회 457
날짜 2021.03.15
|
엄마
추천 0
조회 169
날짜 2021.03.15
|
엄마
추천 2
조회 771
날짜 2021.03.15
|
엄마
추천 0
조회 461
날짜 2021.03.15
|
엄마
추천 0
조회 755
날짜 2021.03.15
|
존맛!! 이 아니라 향기는 존나 좋은데 술이 독해지는것 같음
오... 그정도인가
근데 담글만한 가치는 있음.. 다만 모과자르기가 상당히 어려움. 조직이 치밀해서 일반 과일 자르는것 생각했다가는 큰코다침 자를때 손 주의하고 모과가진게 많으면 절반은 설탕에 1:1로 잘라 넣어서 모과차 해먹으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