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1543453?view_best=1
언급된 베글은이거임
일단 저두장군은 능력이입증된 군인임
https://news.joins.com/article/24007771
지금되서야 승진된 이유는 윗기사에서 알수있다시피 여성에 대한 차별을 드러내던 트럼프에 의해
경력에 문제가생길수있다고 판단한 국방부 간부들의 판단임
따라서 저 두 장군의 승진에 대해선 이견이 없을거라 봄.
여군이더라도 능력있는군인이니 당연한일인거고.
그리고 짤에나온 임산부 군인이 현역인지, 무슨병과인지에 대한 언급따윈 하나도 없음
심지어 컨셉사진일수도 있음
https://www.thebalancecareers.com/military-pregnancy-discharge-3356965
또한 링크에서 볼수 있다시피 미군이 복무중 임신할 경우 임산부는 임신이 끝날때까지 현역근무가 불가함
즉, 임산부를 총들고 전쟁터보낸다? 헛소리임
또한, 언론사가 폭스뉴스(미국의 조선일보같은느낌. 다들알거라생각함)의 극우패널인 터커칼슨인걸로 보아
노골적으로 바이든비판(이라쓰고 조중동이 하는 일방적인 혐오몰이)을 하기위해
여군이장성됨!!군대여성화!!바이든은중국의위협 무시하는중임!!빨1갱이임!!!
이지랄하기위한뉴스인것
배경지식이 부족하니까 글이 너무 중언부언인거 같더라 난 몇번을 읽어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안돼던데 저쪽 글 본문에 뜬금없이 "중국군의 조언은 듣지 않겠다" 소린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나도 솔직히 바로 이해가 안되서 이게 먼소린가 서너번봤음.
뉴스앵커가 중국군은 남성성이 강한게 어쩌구에 대한 비아냥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