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 "여기 있는 그림의 반 정도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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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백지로 돌리는건 내 피부에서 뭐임
아니 자판기에 써있는거 저거만 번역되있길래
지하철 문을 열려면 옆에있는 버튼을 눌러야하는데 그거도 모른채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거 다른 하나는 폰보다가 지하철 온지도 모르고 계속
ㅋㅋㅋ 버튼누르는거 저거 몰라서 내려야할 정거장 몇개씩 지나쳐서 내렸었는데
이 작가 그림 넘모 커여워 헤으응
이건가
경찰관을 보면 왠지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는것도 직접 경험한 일이라니... 역시 수상할 정도로 수상한 작가
무 무슨
다들 평소 저정도 일은 겪지 않냐
중간에 백지로 돌리는건 내 피부에서 뭐임
이건가
메에에여고생쟝下
아니 자판기에 써있는거 저거만 번역되있길래
그거는 다른 번역본들에서 가져옴
튼튼-
무 무슨
이 작가 그림 넘모 커여워 헤으응
지하철 2개랑 자판기는 뭐야?
지하철 문을 열려면 옆에있는 버튼을 눌러야하는데 그거도 모른채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거 다른 하나는 폰보다가 지하철 온지도 모르고 계속
와 버튼은 완전 신박해. 눌러야 신호켜지는 횡단보도같은거구나
경찰관을 보면 왠지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는것도 직접 경험한 일이라니... 역시 수상할 정도로 수상한 작가
ㅋㅋㅋ 버튼누르는거 저거 몰라서 내려야할 정거장 몇개씩 지나쳐서 내렸었는데
경험담이라닠ㅋㅋㅋㅋ
저 외모면 저렇게 내버려 둘 사람이 없...이라고 생각했더니...
사치코 머리날아가욧
택시는 뭐임
승차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