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워해머40k] 스팀에서 세일하길래 질러본 인쿼지터 마터

[주사위의잔영]

워햄40k 배경의 폐지 줍는 게임 이라고 하길래 구입

일단 초반 스토리 진행중인데 스토리는 역시 왠만큼 팬 아니면 어리둥절할 전문 용어들 난무,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가 어쩌구 저쩌구~자막읽는 나는 어리둥절

이런 장르에선 액션이 좋아야 할만한데 다른건 모르겠고

볼터가 유별나게 쏘는 맛이 좋음

일반 사격 폭발 사격이 2종류 사격이 있는거 같은데, 

폭발탄을 연발로 쏠수 있으니 카오스 컬트 새끼들 다 갈려나감ㅋ

좀더 해보면 모르겠지만 당장은 볼터 쏘는맛으로 할만할듯.

[설명요정]

그냥 이단 놈들 다 썰어재끼는 느낌으로 하긴 했었는데
기억 속에서 잊혀진 다음에는, 뭐때문에 그만뒀는지 기억이 안 난다.
생각보다 임팩트가 없는 게임.

[Cpt_Titus]

난 하다가 짱나서 집어치웠다.
워해머 용어를 몰라도 뭐....할수는 있겠지만...
임팩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