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이 100엔샾에서 물건훔치다가 여자직원 한테 걸림
경찰에서 훈방 처리 하고 집으로 돌려보냄
집에 있다가 빡쳐서 자기 신고한 여자 죽이려고
칼들고 가게 찾아감.
가게가 문을 닫아서 여직원을 못찾음
그래서 계획을 바꿔서 자기 인생 ㅈ같은데 행복해 보이는 여자를 죽이기로 마음먹음 그 다음에는 눈에 띄는 인간들 죽이기로함
오다큐선 급행(역 몇개를 지나서 가는 열차 10분간격으로 열차가 정지함)을탐
그걸 타면 아무도 도망못갈거라 생각했음 그리고 저지름
20대 여자대학생 찌르고 같은칸에 탄사람몇명 더 찔렀다함.
열차 급정거 하자 선로로 도망갔고
근처 편의점에서 지금 뉴스에 나오는 사건의 범인이 나다
도망다니는것도 피곤하다며 신고해달라고했다함.
다행이 죽은 사람은 없었는데 이 ㅅㄲ 잡고 보니까
라이타랑 식용유도 가지고 있었음 불까지 지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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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 ㅁㅊ놈이 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