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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업이었다. 대찬 꿈을 품고 한파마저 녹일 붉게 물든 마음 은처럼 찬란했다. 군가를 외치며 대업을 쫓았는데 이건 어찌된 일인가. 게거품 물게 되었다. 뭐 하나 되는일 없이 냐 거리는 고양이손도 급한 현실! 능력없는 동지들 스스로 무능한지도 모르는 아군 탈난 군대는 와해되었다. "닌(린) 뭐하는 자식이야!" 동지에게 외치는 나날 무서웠다. 한파 녹일 이념이 테 없는 광기되어 보국은 커녕 고국의 위기되니. 해픈, 그러나 슬픔 웃음짓고 야밤에 고뇌했다. 겠지만....보고해야 겠지만... 다만 슬펐다. 함께한 동지들 능력없다 말해야 했으니.
실제로 유능한 사람이라던가
참으라는 동무가 보고하면 우리 모두 살아남을수 없을거라능
왜 이게됨
Александр Щербаков(알렉산드르 셰르바코프) 세계2차대전 중 모스크바 전투당시 셰르바코프는 하루 13시간씩, 나중에는 17시간씩 일을 하면서 모스크바에 있는 공장들을 방문해서 작업량을 조절하고 피난계획을 세우고, 민병대를 조직하고, 산업시설을 후방으로 이동시키는 일을 함 또 도시 안에서 치안유지도 하고 나중에는 병사들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직접 최전선에 가서 정치장교 역할도 했음 라씨야 남자 답게 알콜중독자 였기 때문에 전쟁승리 다음날에 과로와 알콜중독으로 심장마비로 사망함
주민 소개령을 내려서 소련이 몇개 사단을 잃으면 수십개의 사단을 재편성할 인구를 보존하고 공장을 우랄 산맥으로 이주시켜서 공업력을 유지함
쳐묵쳐묵 + 보드카. 하지만 살쩌서 죽기 vs. 보드카 못 마시기 중 소련인들은 당연히 전자를 고른다.
파오후가 된게 업무 스트레스로 쳐묵쳐묵하다 살찐거라드랔ㅋ
외모 때문에 진퉁 오타쿠들에게 놀림받는 능력자
으로 n행시 해보겠읍니다.
지우수드라
위업이었다. 대찬 꿈을 품고 한파마저 녹일 붉게 물든 마음 은처럼 찬란했다. 군가를 외치며 대업을 쫓았는데 이건 어찌된 일인가. 게거품 물게 되었다. 뭐 하나 되는일 없이 냐 거리는 고양이손도 급한 현실! 능력없는 동지들 스스로 무능한지도 모르는 아군 탈난 군대는 와해되었다. "닌(린) 뭐하는 자식이야!" 동지에게 외치는 나날 무서웠다. 한파 녹일 이념이 테 없는 광기되어 보국은 커녕 고국의 위기되니. 해픈, 그러나 슬픔 웃음짓고 야밤에 고뇌했다. 겠지만....보고해야 겠지만... 다만 슬펐다. 함께한 동지들 능력없다 말해야 했으니.
지우수드라
왜 이게됨
이게...되네???
지우수드라
붉은 문학 추
실제로 유능한 사람이라던가
심지어 젊었을땐 잘생겼음 ㅋㅋㅋㅋㅋㅋ
brengun
주민 소개령을 내려서 소련이 몇개 사단을 잃으면 수십개의 사단을 재편성할 인구를 보존하고 공장을 우랄 산맥으로 이주시켜서 공업력을 유지함
토오루P
파오후가 된게 업무 스트레스로 쳐묵쳐묵하다 살찐거라드랔ㅋ
루리웹-9999999
쳐묵쳐묵 + 보드카. 하지만 살쩌서 죽기 vs. 보드카 못 마시기 중 소련인들은 당연히 전자를 고른다.
전에보니까 저사람 보고서는 스탈린도 안보고 승인때린다던데
참으라는 동무가 보고하면 우리 모두 살아남을수 없을거라능
???: 니들이 죽어야 소비에트가 산다능!!
능체를 쓰긴 했지만 의외로 사실이다. 개판인거 스탈린에게 버거하면 다 굴라그나 시베리아 강제 노동으로 보내질듯
외모는 저래도 저 사람 유능한 사람이라며?
사인이 과로사
마이트
Александр Щербаков(알렉산드르 셰르바코프) 세계2차대전 중 모스크바 전투당시 셰르바코프는 하루 13시간씩, 나중에는 17시간씩 일을 하면서 모스크바에 있는 공장들을 방문해서 작업량을 조절하고 피난계획을 세우고, 민병대를 조직하고, 산업시설을 후방으로 이동시키는 일을 함 또 도시 안에서 치안유지도 하고 나중에는 병사들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직접 최전선에 가서 정치장교 역할도 했음 라씨야 남자 답게 알콜중독자 였기 때문에 전쟁승리 다음날에 과로와 알콜중독으로 심장마비로 사망함
그래도 이기는건 보고 죽어서 다행이네
이 정도면 몸 안좋은데 승리한 날 오지게 달린게 치명상 아니었을까?
그래도 마지막에 웃으면서 갓을거같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굴라그 가고싶냐능!
스탈린 동지 피규어 내놓으라능!
외모 때문에 진퉁 오타쿠들에게 놀림받는 능력자
물론 당시에 놀렸다간 스탈린에게 파쇼? 소리들으며 굴라그행...
참으세요 세르바코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