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과서에서 본건데
신선 두명이 2백년넘게 자기네들끼리 바둑두면서 살았는데
신선 두명생각엔 자기네들 바둑실력이 신역에 도달했으리라 생각했음
그래서 한번 실력볼려고 바둑두는곳에갔는데
신선두명이 바둑초보한테 지는 내용이이였지
1억년 수련한놈도 이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1억년동안 칼휘두르면 뭐해
정작 제대로된 검술을 알려줄 사람이 없었는데
그래서 1억년동안 혼자서 칼만 휘두르다 저 지랄난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지
예전에 교과서에서 본건데
신선 두명이 2백년넘게 자기네들끼리 바둑두면서 살았는데
신선 두명생각엔 자기네들 바둑실력이 신역에 도달했으리라 생각했음
그래서 한번 실력볼려고 바둑두는곳에갔는데
신선두명이 바둑초보한테 지는 내용이이였지
1억년 수련한놈도 이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1억년동안 칼휘두르면 뭐해
정작 제대로된 검술을 알려줄 사람이 없었는데
그래서 1억년동안 혼자서 칼만 휘두르다 저 지랄난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지
1억년동안 칼 휘둘렀으면 근력이라도 조졌을거 같은데
혼자서 생각한 것을 검증할 방법이 없어서 무리 ;
이거 맞음 피드백이 없으면 혼자 암만 노력해도 헛수고임 자기 피드백 없이 유튜브로 독학하는 사람들이 딱 그런 느낌이지
계속 교류하면서 발전해가는 현대 격투기 MMA와 우물 안 개구리 신세인 중국 전통 무술을 보면 1억 년 혼자서 수련해서 검술의 마스터가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서양 검술계 에선 프리플레이를 많이 할것이 늘 강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