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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안주니까 총으로 쏘고가는 짤도있더라
치안 시발이네
어떻게 사냐;
몇 번 찌른거 아니냐
저정도면 총을 주머니에 넣고다니다가 오토바이 다가오면 쏴야되겠내 ㄷㄷㄷ
살짝 찔린거 같음 칼도 좀 녹슨거 같은데 현명한 유게이는 저런일을 대비해서 꼭 파상풍주사 맞자 10년 마다 한번씩 맞으면됨
우리 회사 주재원 선배가 멕시코에서 사는데 소총든 경비가 있는 최고급 단지에서 사는데도 가끔 총성이 들린대 우리로 치면 청담에 사는데도 가끔 총소리 나서 해 지면 외출 안하는 레벨
그럼 털꺼 없다고 빡쳐서 총 쏠듯
남미하면 아직도 생각나는게 총을 겨누고 강도질하면 다행이라더라 뻑치기나 ㄹㅇ 걍 쏴버리고 뒤져서 가져가는 일도 많으니까
멕시코는 그냥 일상인지 보지도 않고 치킨뜯으면서 줌
치안 시발이네
폰 안주니까 총으로 쏘고가는 짤도있더라
엘리트 스쿼드 생각 나네
아키로프
멕시코는 그냥 일상인지 보지도 않고 치킨뜯으면서 줌
어떻게 사냐;
몇 번 찌른거 아니냐
찔린듯
시종일관 쿡쿡쿡쿡 찌르고 있는데 돈 내놓을 때 까지
바위처럼1
살짝 찔린거 같음 칼도 좀 녹슨거 같은데 현명한 유게이는 저런일을 대비해서 꼭 파상풍주사 맞자 10년 마다 한번씩 맞으면됨
진짜 현명하면 남미에 안갈 듯..
폰말고 지도 들고가녀야하는거야?
그럼 지도라도 뺏겠지
노예예스
그럼 털꺼 없다고 빡쳐서 총 쏠듯
동양인 관광객이 폰이 없다고 한다? 구멍부터 내고 시작할걸?
저정도면 총을 주머니에 넣고다니다가 오토바이 다가오면 쏴야되겠내 ㄷㄷㄷ
정글러 갱각 한번 살벌하네
우리 회사 주재원 선배가 멕시코에서 사는데 소총든 경비가 있는 최고급 단지에서 사는데도 가끔 총성이 들린대 우리로 치면 청담에 사는데도 가끔 총소리 나서 해 지면 외출 안하는 레벨
부촌이랑 빈민가가 완전 맞닿아 있더만. 완전 중심가는 레알 부호들만 살 듯
경비가 소총 무장을...? ㅅㅂ ㅋㅋㅋㅋ 멕시코는 못 살겠다
프랑스도 파리1대학 가봤는데 우리로 치면 대학 중앙도서관 출입문 앞에 경비원들 자동소총 들고 ID카드 확인 후 들여보내주더라
거기도 레알 부촌이랬어 선배야 회사에서 지원한거니까 사는건데 딸내미 국제학교 친구 생파에 초대받아서 가보니 한국의 왠만한 '리'단위 정도되는 외곽 별장이래 말이 수십마리 넘게 관리되고 있다던데
맥시코 잘사는 동네 가봤는데 아예 담벼락 쳐두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살더라 근데도 총든 무장 강도들 들어올때 많다고...
먼 시벌 중세시대구먼
잘은 모르겠는데 gta처음 시작할때도 그거랑 비슷한느낌으로 시작하는거아님? 물론 거긴 미국이지만..
필리핀 마닐라만 가도 대형 쇼핑몰 경비가 샷건에 자동소총 들고있더라
거긴 파리 테러 이후 경비 삼엄함 경찰이 3인 1조로 순찰도는데 존나 중무장임 자동소총에 샷건에 개인 무장은 다 자동권총임
그렇구만
필리핀도 그럴걸 내가 갔다 왔을 때만 해도 가드들이 소총 들고 경비 서더라 난 처음에 이 동네는 뭐이리 군인들이 많나 했지
히..히밤.. 내년에 멕시코 북부 출장 예정인데..!!!
인도네시아도 고급호텔 주변은 경비들이 소총하나씩 들고다님ㅋㅋㅋ
남미하면 아직도 생각나는게 총을 겨누고 강도질하면 다행이라더라 뻑치기나 ㄹㅇ 걍 쏴버리고 뒤져서 가져가는 일도 많으니까
페루 쪽은 그나마 치안이 괜... 찮다고 해야 하나? 털어도 뭐 나오는 사람이 없어서 효율이 안 좋다고 다른 나라에서 함;;;
페루랑 볼리비아가 상대적으로 남미에선 그나마 좀 나은편 그래도 여행객들은 조심은 해야됨
일단 쏘고 몇푼 안되는 돈 훔치는게 일상이지 총알값 이상만 벌면 이득이라는 마인드
남미땅은 사기라고 들엇는데 땅이 좋아도 국민성은 눈물나는구만
그냥 대거나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계속 쿡쿡 찌르네
쟤네들은 더 무서운게 저 ㅈㄹ하면서 돈내놓으라고 안함 안주면 대충 찌르거나 쏘고 걍 간다고 하더라 ㄷㄷ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어버버하고 있으면 걍 뒤지는거
주재원 선배는 그래서 지갑 두개래 강도용 2~3만원 든 지갑 신카 신분증 현금 든 진짜 지갑 항상 두개 들고 다닌대
하나만 주면 그냥 가는거임? 막 더 내놓으라고 협박하거나 뒤져서 가져가는거 없나...?
화웨이 같은거 내밀면 찌르고 가나
근데 준 폰이 폭탄이고 가다가 터지면 어케됨?
자꾸 택배 훔쳐가던 도둑에게 엿먹이려고 택배인척 위장한 함정을 넣어놓은 공돌이는 있었지
답례로 갤럭시 노트 7을 주었습니다
와 치안
다짜고짜 쑤시거나 쏘고 유유히 뺏어갈때도 많던데 저 정도면 양반이지
와 ㅅㅂ 진짜 저건 그냥 냅다 주는게 답이다 근데 저정도면 남미의 오토바이 소리가 난다음이 위험한게 아니라 그냥 남미자체가 위험한듯..
대낮에도 저러니 밤에는 어떨까? 그냥 닥치고 쏴죽일거 같은데
저것도 나라라고..개막장
작년에 여기에서 본건데 짤은 항상 돌고 도는구만
베네수엘라는 돈이 가치가 아예 없어서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등의 돈되는 전자기기같은것만 내놓으라고 한다더라. 그래서 폰 두개 들고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시내에서 아이폰이나 삼성쓰면 바로 뺏긴다고...
브라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특히 특특히 심함. 브리질은 수도도 치안이 구림
저런사항이면 걍 총들고 다녀야되는거아녀?
해외축구선수들 은퇴해도 귀국안하겠네. 부촌에 살아도 치안이 불안한데
극삼한 빈부격차와 무너진 교육이면 어떤나라라도 저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