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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도 쓰러져 잠들고 뭐하다가 그냥 스르륵 잠들어버리는 기면증의 생물
쳇 녀석은 실패해버린건가...다음은 내 차례다!
쏘옥 빠지길 원했는데 ㅋㅋ 엉덩이가 너무 크네
진짜로 알다가도 모를 생물 ㅋㅋㅋㅋㅋ
강렬한 등장과 퇴장
자 이제 둘이 사랑의 서약을 맺으세요
버그 덩어리...
진짜로 알다가도 모를 생물 ㅋㅋㅋㅋㅋ
아우취
밥먹다가도 쓰러져 잠들고 뭐하다가 그냥 스르륵 잠들어버리는 기면증의 생물
그건 포유류는 애기때 다 그렇지 않나
왜그런거지..체내 에너지가 뇌 사용량을 이겨내지 못하는건가...?
몰라 사람새끼건 강아지건 애기때는 잠이 많단것만 알아
뭐야 발빼려고 난리 피우려다가 바로 자버리는거야?
죄수번호279935495
강렬한 등장과 퇴장
벗바
쏘옥 빠지길 원했는데 ㅋㅋ 엉덩이가 너무 크네
귀여움이란 독으로 심장마비를 유발시키는구나 요망한 고양이 같으니
버그 덩어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ssssssouless
자 이제 둘이 사랑의 서약을 맺으세요
쳇 녀석은 실패해버린건가...다음은 내 차례다!
뀨우우
빠른 포기
팔보다 쪼그매 아휴
새끼때는 지가 졸린지도 몰라서 한계까지 활동하다가 갑자기 배터리 끊어지듯 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