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는 2019년 5월 공개된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사람의 기본 도리에 어긋나는 모습을 절대 그대로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가장 화나는 것은 음주를 한 뒤 운전을 하는 제2의 살인자를 볼 때"라며 "음주운전 차량을 보면 돌이킬 수 없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바로 112에 신고한다"고 말했다.
음주 후
이어 그는 줄곧 소리내어 울며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그렇게 기사가 (났다)"라며 "사람을 너무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 쯤은 힘들 때가 있지 않냐. 지금 이 상황이 나는 거의... 내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내로남불 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