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외지에서 지낼 일이 생겼는데, 이사는 아니라서 데스크탑은 못 들고감.
어차피 집에서 쓸 거라 무게, 두께, 크기는 커도 상관없음. 단기간 쓸거니까 OS는 깔려있으면 더 좋겠음.
적당히 저사양 게임 돌아갈 정도면 그래픽 3050이거나 인텔 내장xe이 많던데 뭐가 나음?
라이젠+라이젠 내장은 훨씬 비싸지더라. 130~160넘어감.
램이야 8짜리 하나 더 박아서 듀얼쓰면 되고. 같은 사양이라도 가격차이가 많이나는건 어디에서 원가를 더하고 빼는 거지?
노트북은 살면서 써 본적이 없어서 암것도 모르겠넹.
인텔 내장은 일단 게임은 안한다고 생각하고 사야됨.
아 그럼 3050붙은걸로만 고르면 되나?
모바일칩같은 M시리즈 정도면 왠만한 저사양겜은 다 돌아가고 3000시리즈 같은거 붙어있으면 왠만한 AAA급 타이틀들도 사양타협해가면서 돌릴 수 있음. 다만 노트북의 가장 큰 적은 발열인데 저사양 게임만 돌린다고 한다면 신경안써도 되는데 나름 신작게임들 찍먹하고 그런다고 한다면 쿨링패드 같은 주변기기도 신경써줘야되
매장에서 사지말고 당근나라에서 구하면 100만 이라해도 좋은거 많음
맥북사 120만인가 그럼
3050을 구하기에는 용팔이들이 작업좀 쳐놧을거 같은데 당근에서 구하시는게 나음
인텔 내장으로 아무리 오버해도 3050에 못 비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