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신인 감독들 수준

[준준이]

86-에이티 식스-

감독: 이시이 토시마사

(나만이 없는 거리 부감독, 미래의 미라이 부감독)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감독: 카와노 아야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부간독)

둘다 에이원 픽쳐스 작품이고 애니플렉스가 배급하는데

에이티식스는 전격문고에서 엄청 밀어주는 작품이고(첫 애니화 부터 2쿨을 받았다)

소아온은 에이원과 애니플렉스의 주요 밥줄이다

아주 작정하고 신인 감독들 키우려는 듯

[페트병 콜라샤워]

신입감독 키우는건 좋은거아니냐

[십장새끼]

원작이 있는 애니는 스토리야 원작따라가면 되고 감독은 연출 잘하면 되니까

오리지널 애니일때가 도박이지

[DDOG+]

에이티 식스는 메카 디자인이 불호여서 신경 안 썼는데 작품은 좋은가보네

[쌀마스터]

후진양성에 신경써야 오래 간다는 건 엑스컴만 해 봐도 잘 알 수 있다

[나니아니르]

애니플렉스가 있는이상 퀄리티는 믿고보는거 아닌가 뭐
돈 때려박아서 키우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