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클립은 따로 못찾았는데
칼리가 말하는 바에 따르면 jp는 일중독 증상이 심각한 사람이 많다 함. 특히 마린을 포함한 3기생들이
그런데, 쉬면 뒤쳐진다는 인식이 확실히 있다고 함. 자기도 일을 많이 하는 편인데 jp 사람들은 쉬면 뒤쳐질까봐 쉬질 못하는 것 같다고
아메가 말하는 바에 따르면 홀로라이브는 따로 일을 얼마만큼 하라는 말이나 쉬라는 말을 안한다고 함. 매니저는 일정관리 정도? 특히 en 멤버는 죄다 따로따로 있다보니 컨디션에 영향온다 싶으면 쉬는데는 주저함이 없다고 함. (내 기억엔 정작 이 말을 하면서 칼리는 hard worker라고 쉬질 않는거 같다고 했음)
정작 키아라는 en의 대표적인 일중독자로 칼리와 아메를 꼽음. 둘 다 밥먹고 자고 방송하는 시간 빼고 나도 일 생각 뿐이라고.
정작 키아라도 일중독인거같은데
아메 정작 쉰다면서 하루 방송 많을땐 세개씩 하잖아
버튜버라는게 사람도 워낙 많고 당장 동료인 홀로사람들도 따지면 가장 위험한 경쟁자이기도 하고 버튜버 유행이란게 천년만년이란 보장도 없으니... 솔직히 조급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듯
미코도 멤겐에서 JP사람들이 불안증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센쵸라던가 센쵸라던가 센쵸라던가
정작 키아라도 일중독인거같은데
아냐 키아라는 일정표 보면 항상 귀엽게 자고있는 그림이 하나 혹은 둘씩은 있어
Crabshit
관심없어 임마
3기생들이 사회경험 경험한 나이대라 그런가..
아메 정작 쉰다면서 하루 방송 많을땐 세개씩 하잖아
와타메도 일 중독..
버튜버라는게 사람도 워낙 많고 당장 동료인 홀로사람들도 따지면 가장 위험한 경쟁자이기도 하고 버튜버 유행이란게 천년만년이란 보장도 없으니... 솔직히 조급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듯
미코도 멤겐에서 JP사람들이 불안증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 비슷한 말을 했었지 자기도 쉴려고 생각해 보니까 쉬는 도중에 할게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더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솔직히 지표가 워낙 뚜렷하게 숫자로 보이는 직종이기도 하고
Jp도 그렇고 키아라도 그렇고 밑에서 힘들었던 기억들이 있어서 쉬면 뒤쳐진다는 강박이 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