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갑자기 "
"기다려봐, 수건 가져올게."
「감기 걸리면 안 되기 때문에 샤워를 하게끔」
"엿, 엿보면 용서하지 않을거야"
"...엿보지 말랬지?...변태"
"죽어!! 어디까지 올거야-!!!"
「역시 지나쳤나」
샤워하고 돌아옴
"저기, 셔츠하나 놓여있었어. 이거밖에 없는거야?"
"비 조금씩 내리는데, 우산가지고 돌아갈래?"
"싫어, 아직 가기 싫어"
[졸업앨범을 찾은 두 사람]
"그땐 귀여웠지"
"힐끔힐끔 이쪽보면서 그때'는' 이란 말 하지마!"
'지금도 귀엽다고 말해주면 좋잖아'
"지금 무슨 말.."
"말 안했어!"
[추억에 잠겨있으니 시간이 지나갔고 비는 그쳐있었다]
"그럼 조심해서 가"
"응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셔츠는 빨아서 내일 줄게"
https://twitter.com/RailgunKy/status/1428280815054573568?s=20
순애인데 왜 얼굴은 네토라레를 저지를 것처럼 생긴게냐
NTR충들에게 시달려서 성격이 더러워짐
안했으면 직무유기죄로 남자 감방에 넣어야함
역시 지나쳤나... 현실은 인생쫑
이게 씹덕 망상이지 얼마나 보기 좋아
하지만 그게 좋아
맨날 저러고 집에가는데 길에서 봉고차가 덮치드라
그걸 왜 빨아서 줘
큰큰
"빨래 해줬으니까 세탁비 내놔 이뇬아"
떡쳤냐
안했으면 직무유기죄로 남자 감방에 넣어야함
역시 지나쳤나... 현실은 인생쫑
그때는 귀여웠지만 지금은 꼴린다는 뜻이군
루리웹-8727282333
순애인데 왜 얼굴은 네토라레를 저지를 것처럼 생긴게냐
무고환맨
NTR충들에게 시달려서 성격이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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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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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제
하지만 그게 좋아
셔츠는 여자애가 집으로 가지고다서 킁카킁카 했습니다.
아무일도 없었다.
이런 망상패턴도 엄청 역사가 긴거 같은데 ㅎ
배우신분이시군요 적극 동의합니다
팝콘은 제가 사오겠습니다. 콜라 사오실분?
나도 그거 좋아해
이게 씹덕 망상이지 얼마나 보기 좋아
지금은 귀여운게 아니라 꼴린다는 뜻
맨날 저러고 집에가는데 길에서 봉고차가 덮치드라
이상적인 오덕의 망상...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