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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싫다고 해도 결국 나에게 기대게 될거라고~?
'큭큭큭 최애캐는 무슨.. 단지 그 캐릭터가 헐벗고 숨을 할딱이는 모습이 보고싶은 것 뿐이잖아?'
쮸인님 목조르기는 그렇게 쓰는게 아니에요
"어서 그 몸을 내게 넘겨라!!" "크읔, 닥치라고 했을텐데!"
나라쿠가 숙주의 몸을 차지한 사이 숙주의 인격은 '뉴런의 이불(フートン(...))'이라는 로컬 코토다마 공간의 이불에서 강제 취침을 당한다. 다만 말이 취침이지, 빙의자의 의식은 이불 안에서 가장 끔찍한 기억을 강제로 시청하면서 나라쿠에게 필요한 증오를 쥐어짜내는, 사실상 배터리 취급을 당한다. 이 무슨 외도!
기다리고 있었냐. 그대가 나를 쓰다듬어줄 존재냐?
두 손으로 하는 오지기 스탠스를 한 손으로만 하는 여유! 실제 두려움!
크큭...바보같은 녀석 저항해봐야 쓸모없는짓이라고했거늘
'큭큭큭 최애캐는 무슨.. 단지 그 캐릭터가 헐벗고 숨을 할딱이는 모습이 보고싶은 것 뿐이잖아?'
엇
쮸인님 목조르기는 그렇게 쓰는게 아니에요
Maximo
두 손으로 하는 오지기 스탠스를 한 손으로만 하는 여유! 실제 두려움!
Maximo
P_uyaM🎀
나라쿠가 숙주의 몸을 차지한 사이 숙주의 인격은 '뉴런의 이불(フートン(...))'이라는 로컬 코토다마 공간의 이불에서 강제 취침을 당한다. 다만 말이 취침이지, 빙의자의 의식은 이불 안에서 가장 끔찍한 기억을 강제로 시청하면서 나라쿠에게 필요한 증오를 쥐어짜내는, 사실상 배터리 취급을 당한다. 이 무슨 외도!
.....?
크큭.. 싫다고 해도 결국 나에게 기대게 될거라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묻지말아줘요
기다리고 있었냐. 그대가 나를 쓰다듬어줄 존재냐?
묻지말아줘요
와! 냥툴루!!
묻지말아줘요
그녀석은 고양이가 아닌 무언가라고!
묻지말아줘요
페르소냥..!
내 팔도 잘라
크큭...바보같은 녀석 저항해봐야 쓸모없는짓이라고했거늘
베놈2 홍보인가 ㅋㅋ
"어서 그 몸을 내게 넘겨라!!" "크읔, 닥치라고 했을텐데!"
내 팔과 다리를 잘라라
네놈도 곧 이렇게 되겠지 절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