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떰?
그 시절에도 여권개념은 있었지 않았음?
찾아봐도 안 나오더라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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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어떤 기준으로 걷었는가을 찾아보면 될껄?
둠스데이 북이라고 옛날에 토지 및 인구조사 그런 작업을 했던 데...
있지 않았을까 귀족들은 집안 문양이 신분증이었을거고
조선 시대 호패처럼 그런 게 있었을려나
당장 고대 로마 부터 여행허가증? 그런게 있었음
가문을 상징하는 팬던트나 반지 같은게 있지만 그런것도 대부분 가문의 당주나 극히 일부나 소유하는 수준이지...대부분은 없다고 봐야...중세시대 초창기에는 그냥 잘 차려 입고 다니면 귀족인줄 알고 함부로 못대하고 성주나 다른 귀족이 아는체 하면 신분 보장되는식...그래서 자기 소개할때 꼭 보면 누구누구의 자식이고 어느 영지에서 온 누구다~ 이런식으로 말함....귀족세계관에 대해서 잘 모르면 말할수 없는게 일반적이라서...
엌 ㅋㅋㅋ '-') 너무 원초적인 방식 근데 방법이 없었을 듯 사진도 없었을 것이고 사진이 있다 한들...그게 그 사람의 전부를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하니
신용 할 수 있는 신분증 제도는 없었다고 보면 되고 정 저 인간의 출신성분을 알고 싶었으면 자기가 태어난 곳이라고 주장하는 지역의 교회로 가서 세례받은 기록을 뒤져보면 됐었음. 세례받을때 부모가 누구인지 기록해놓기 때문에 그걸 기반으로 진짜 신분을 추적할 수 있었음.
헐 감사 감사 해영 사실상 교회가 행정센터 역할을 하는...
옛날에 전쟁나서 교회 불타고 그랬으면 방법이 없었을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