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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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3966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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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기마궁술의 천재라던지
그치만 이창호에겐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 팬들이 여야할것없이 좌우대통합을 이루며 있었다구 이창호님이 부조리당하면 ㅈ되는거라구!
저러면 공무원계도 작은 사회라 진짜면 삽시간에 다 퍼짐.
ㅋㅋㅋㅋㅋ 무슨 플레이냐
네일샵을 가야지
의외로 땐석기를 하루만에 2개나 깎을 수 있는 인재일지도
그러게 1.5에서 2.0정도면 영양까지 챙겨주는데
네일샵이라는 선택지는 생각도 못해봤네 역시 나 빼고 다 인싸들이야..!
드립이지?
ㅋㅋㅋㅋㅋㅋ
드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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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Street221B
예를들어 기마궁술의 천재라던지
시대를 잘못 타고 났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akerStreet221B
그치만 이창호에겐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 팬들이 여야할것없이 좌우대통합을 이루며 있었다구 이창호님이 부조리당하면 ㅈ되는거라구!
갑자기 그거 생각났다. ㅈㅈ를 화나게하는 천재
히린이
의외로 땐석기를 하루만에 2개나 깎을 수 있는 인재일지도
??? 고양이신가
루리웹-7816844047
ㅇㅇ 나도 솔까 중2인가까지는 혼자 못깎았어. 후에 알아서 독학(독학취급도 안되지)해서 혼자서 깎음
ㅋㅋㅋㅋㅋ 무슨 플레이냐
나도 어릴땐 엄마가 깍아줬는데 크면서 혼자하게되던데
저러면 공무원계도 작은 사회라 진짜면 삽시간에 다 퍼짐.
엩....?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나무푸
그러게 1.5에서 2.0정도면 영양까지 챙겨주는데
헐..네일샵에서 발톱도 잘라줫었구나;; 그건 몰랐네;;
내가 만났던 공익 빌런은 살면서 한명정도? 공익갤 애들은 워낙 컨셉인거 같고 진.짜들은 인터넷에 글 남길 수 없을 정도의 기행을 벌임.
기능요원이었을때 훈련소갈때 공익이랑 기능요원 연구원 3팀으로 나눴는데 공익쪽 사람들 훈련소 기간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기행을 보여줌
네일샵을 가야지
저딴소리하는순간 제주도에서도 알고 울릉도에서도 알고 서울에서도 알고 부산에서도알고 전국에 똘갱이 들어왔다고 소문 다난다 소문 존나빨러...
네일샵이라는 선택지는 생각도 못해봤네 역시 나 빼고 다 인싸들이야..!
이참에 배우거나 네일샵 알아봐야겠네
요즘은 고양이도 디시하네
군대에서 비빔밥 비빌줄 몰라서 동기한테 비벼달라고 하는 놈을 보고 저런놈은 어딜가나 실존한다는걸 느끼게됨.....
븅신새낀가
모야이거 왜 새로고침하면 짤이 바뀌지 내폰이 맛탱이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