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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지
모정이 전혀 없는 거 같은데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어이가 없네
고려장할정도로 연락하지도않을듯 걍 연끊고 아예 모르는시람으로 살거같은데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지
저거 둘째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늙었을때나 아플때 요양원에 쳐박아놓고 나몰라라 해도 그려러니 해야됨
힘들어도 아주 어릴때부터 함께하고 돌보면서 애정이 들고 하는건데 저렇게 선심쓰듯이 가끔씩 보면서 꼴에 부모라고 하네
첫째를 계속 키웠던걸로 봐선, 애가 6살정도면 일하면서도 키울만 했다는건데.. 둘째가 6~7살,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도 시골에 둔것 보면, 애나 어른이나 서로 한가족이라는 생각 안들었던듯.. 이래저래 변명할 여지가 없는데도 저런 글까지 쓰는거 봐선 모정 뿐아니라 (메모장).. 도 부족해보여.
그러는 와중에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농어촌 전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식을 생각하고 있긴 하네요...자식의 의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째가 초등학교이후에는 집에 가겠다고 떼 안쓰고 안울고 했다고 불만 없는줄 아나보네.. 계속 울고 떼써도 안되니까 포기한거거나 아니면 둘째가 부모를 가족으로 생각 안하거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