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에 얼굴박힌 종이백 많이 들고들 다녀서 그래도
인지도가 쌓인건가 했는데 유튜브 채널 가보니까 영상은 딱 2개밖에 없네요.
지금 오너리스크 거르고 이 프로젝트 괜찮긴 한건가요? 버튜버라 들은거 같은데 유튜브 영상 전부 합쳐도 2분도 안되고 영상보면 버튜버가 아니라 버츄얼 싱어를 만들려는거 같은데? 정체성을 보여주는 영상도 없는데 홍보만 해도 괜찮은건가요?
키즈나 아이가 처음 떳을땐 참신한 설정과 파격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라도 했지 그나마 지금은 그것도 안되서 관심 많이 죽었고.
근데 이건 보여줄만한건 오프라인 행사에서만 보여준건가요? 버츄얼 유튜버인지 아이유 노래로 mmd 만든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이유 의견도 들어봐야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작권은 괜찮음??
대표가 더러운 놈인데 뭘 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