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아서 한국 스위치 어카운트도 못만들어서 해외배송으로까지 주문했는데 ㅋㅋㅋ 물론 게임 퀄리티 개망인거는 알고도 샀습니다.
초창기부터 그동안 인터뷰한거보면 개발진이 애정이 있구나 싶었는데 ㅋㅋㅋ
체험판 공개후부턴 기대1도 안했지만 이렇게 빤스런하는건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이정도면 정말 사기 기만이란 말도 모자란거같네요.
유독 창세기전만 개발사 운이 없는건지, 좋아하는 게임들 중에 이정도로 했다하면 난리만 나는경우는 없던거 같아 이상하네요 에휴.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콘솔게임, p의 거짓같은 게임도 나오는데… 그정도 퀄리티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평범한 게임으로 만나길 바랬는데 ㅠ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 씁슬하네요
독이 든 와인이라서....충분히 매력적인데 그냥 매력만 보고 달려드니까 그런듯요...
다금바리를 분식집에서 떡볶이 소스로 매운탕 만드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