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rra_1155/status/1591768315713978368
한상용 전 감독) 들어 본 바로는 현실성 있다. 보통 구단은 감독 신임하고 로스터 구성의 전권을 감독에게 주는 편이다.
즉 신인/유망주 위주의 구성을 씨맥이 원했다는 소리.
+시도하려는 선수들 명단이 있는데 이적이 안되면 그렇게 간다고 보는 게 맞다
들었을 때 포텐은 있는데 탑클라스는 아닌, 앞으로 A급 S급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 이적 대상이 된 걸로 알음
많이 힘들긴 힘든가보네 팀들이
일단 시도 하려는 선수 자체는 있는 모양. 일종의 플랜B의 모양
21 DRX때의 킹겐 같은 선수를 뽑겠다는건가
씨맥믿고 유망주 위주로 꾸리겠다는건가?
영입 대상들도 A-S급 아니고 터질만한 유망주 위주로 컨택하고 있다는거 봐서는 그게 맞는거 같네요.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슈퍼팀 결성에 가장 근접한 팀 소리까지 들었던거 같은데...
그럼 기인, 테디 이런 선수들 없겠네
씨맥데려와서 과거의 그리핀같은 팀을 만들려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