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세팅]무한토벌용 마비 태도 셋팅 몇 가지(은 공 하늘 신)
태도는 무상성 만능이지만 기력수급을 신경써 줘야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게다가 마비태도를 사용하면 투지를 활용하기 어렵기에 기력수급에 더욱 제약이 걸립니다. 여기 시행착오 끝에 좋다고 느꼈던 세팅들을 소개합니다.
* 은 미타마 + 마비태도
장점
1. 천절증을 달아서 부동금박을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연장도 달았기에 상당히 오랫동안 홀딩 할 수 있다. 부동금박 단축은 기본.
2. 비침 흡기로 기력을 회복하기 쉽다. 근접해서 부비적거리다가 비침을 넣어주면 기력의 80%이상은 확보된다. 혼쇄를 달았기에 쓰는데에 불편함이 없다.
3. 익수 흡기는 마비에 걸리면 기력 수급이 된다. 만약 잔심해방으로 마비에 걸렸다면 잔심해방의 데미지가 곧 기력으로 수급되므로 처음과 둘째 마비정도는 빈틈없이 공격할 수가 있다. 또한 부동금박을 깔고 잔심해방을 해서 기력회복을 노릴 수도 있다.
4. 기력회복 특은 달리거나 공격동작만 하지 않으면 기력초절회복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진리의 왕가슴원희 방어구 보너스인 기력회복 대와 합치면 절륜해진다.
5. 단탈 기의경우 기력이 바닥을 길 때 오니치기리나 오니치기리 극 등으로 긁어주면 기력 폭풍 회복이 가능하다. 특히 오니치기리 극을 사용하면 순식간에 기력 최대 회복을 할 수 있다. 또한 잔심으로 검상을 새긴 부위가 다른 유저에 의해 파괴되어도 기력이 회복된다. 아군이 오니치기리 극을 쓰려고 하면 검상을 터뜨리지 말고 새겨두자.
6. 련인 사용으로 어느 정도 데미지 보완. 태도에서 련인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 한 부위만 공격할때는 거의 느끼지 못하나, 태도의 특성상 타격부위 이외의 공격궤도에도 전부 검상이 박히니 여러부위를 노릴 때 련인의 효과를 독특히 볼 수 있다. 태도의 딜은 검상에서 나온다!
단점
잔심의 달인과 일섬을 동시에 달아줄 수 없는게 아쉽다. 참고로 태도는 극딜로 가면 기력관리가 귀찮힘들다. 게다가 부동금박과 기력 수급을 유지하면서 달인이나 일섬을 쓰려면 련인을 포기해야되고...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그렇다고 마비무기로 회심을 올려서 투지빨로 기력수급하기도 비효율적이다. 극급 오니에게 회심 100 정도는 안정권이 아니기 때문.(회심 100이면 10%정도) 아니면 속편하게 마비를 포기하면 된다. 이게 코에이식 양심적인(?) 벨런스인 듯. 그렇다고 이 셋팅이 약하다는건 절대 아니다. 기력수급 방법이 네 개나 돼서 안정성도 높다.
* 공 미타마 + 마비태도
장점
1. 혼신과 흡생에 파괴연을 달아주었기 때문에 부위파괴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면 버프를 끊임없이 유지할 수 있다.
2. 혼신 조수의 빠른 공속을 내내 누릴 수 있다.
3. 마비태도를 들어도 흡생 흡기+증폭이기에 기력 수급이 쉽다.
4. 부위파괴를 하지 못해서 버프가 끊어지면 군신초래를 발동해서 혼신과 흡생을 다시 걸어줄 수 있다.(군신초래 연동)
5. 흡생과 위풍당당(체력 최대시 무기게이지량 상승) 그리고 귀천절개전으로 비교적 쉽게 무기게이지를 모을 수 있다. 즉 부위파괴를 빨리 노릴 수 있다.
6. 련인 사용으로 어느정도 데미지가 보장된다. 딜을 조금 더 높이고 싶으면 군신초래 단축을 빼고 잔심의 달인을 넣어 줘도 괜찮다.
단점
1. 부위파괴를 하지 못하면 버프 지속이 어렵다. 군신초래 연동으로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하긴 하다.
2. 쿨타임 관리가 어렵다. 하물며 마비태도인 관계로 영령의 격려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버프유지가 관건. 회심태도로 가면 한가쿠 고젠한테 영령의 격려를 달아줄 수는 있다. 이 경우는 물론 기회비용이 발생.
3. 츠카하라 보쿠덴의 스킬 폭이 영 좋지 않다. 방어력 중은 달아 줄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달아 준 것. 련인 사용자인 야규 쥬베나 치바 슈사쿠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신 이러면 위풍당당과 귀천절개전을 포기해야한다.
* 하늘 미타마 + 마비태도
장점
1. 불전 가속을 사용하여 아군의 쿨타임을 아예 없는 걸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극에서 잔심해방에 축지 일섬의 효과가 한 곳만 터지도록 하향먹었으므로 이제 사실상 하늘 태도를 하는 이유는 이것뿐이다.
2. 불전 효과중에 쿨타임을 팍팍 줄일 수 있으므로 축지 무쌍이 가능하다.
3. 축지 쾌기로 어느정도 기력 회복이 가능하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없는 것보단 낫다.
4. 불전이 쿨타임일경우 허공의 턱 연동을 통해 다시 깔아 줄 수도 있다. 이것으로 아군에게 불전의 효과를 항상 누리게 할 수 있다. 사실 허공의 턱 연동이 없어도 불전이 사라지기 전까지 검상을 계속 쌓다가 불전이 사라졌을 때 잔심해방을 하면 불전의 쿨타임이 한큐에 돌아온다. 물론 불전의 효과를 받는 중이어야 한다. 불전에서 벗어난 후의 불전 효과가 유지되는 시간을 항상 염두할 것. 그래도 불전 연장을 달았기 때문에 그렇게 빡빡하진 않다.
5. 련인으로 어느정도 데미지가 보장된다.
6. 이 조합은 허공의 턱 사용횟수가 5회나 되기에 천절증 같은 스킬이 필요없다. 도 미타마 한 명만 데려가면 고갈되는 일이 없다.(참고로 은 미타마의 부동금박은 자체 사용횟수가 낮아서 도 미타마 하나만으로는 후달린다. 은 미타마에 천절증이 필수인 이유. 그러나 무한토벌용이 아니라면 상관은 없을 듯 하다.)
7. 공특화 연장을 달면 오니바라이 자세로 발동되는 버프(쿨감)가 상당히 오래 남는다. 교전중 혼쇄로 축지를 쓰면 오니바라이 버프가 걸릴 수 밖에 없으므로 이걸 잘 활용하면 거의 항상 버프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 공투게이지를 모으는 노가다는 힘들 수도 있다. 효과가 끝나고 써야 다시 공투게이지가 차기 때문. 참고로 불전과 오니바라이 자세의 버프는 이펙트는 같아도 별개 취급이다.
단점
1. 축지 쾌기와 련인을 위해 불전 가속 3중첩을 포기했기에 작정하고 불전 가속을 3개 씩 쌓은 세팅보다는 쿨감 성능이 좀 떨어진다.
2. 잔심을 유지하면서 축지 쾌기로 기력관리를 하기엔 타마후리가 부족할 수도 있다. 불전도 기본 횟수가 적기에 마찬가지. 도 미타마가 눈치껏 회복시켜 주지 않으면 말라죽기 십상이다. 불전 가속이라는 걸 알고 막 써주면 다행이지만...
* 신 미타마 + 마비태도
장점
1. 신 미타마 특유의 기력관리 능력으로 태도의 고질적인 기력관리 문제를 해결한다. 기력을 회복해야할 경우 위타천을 사용하면 된다.
2. 과호의 바람 조수를 달아서 신난다. 그리고 10초 연장에다가 과호의 바람 단축도 달아서 지속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3. 공선 효과가 떨어졌을 때 과호의 바람을 써서 공선과 위타천을 다시 걸 수 있어서 생존능력이 좋다.(과호의 바람 연동) 게다가 공선 2단이라 두배의 효과.
4. 과호의 바람의 사용횟수가 7개이므로 도 미타마 의존도가 낮다. 게다가 천절증을 달았기에 버프가 마를 일이 없다. 물론 과호의 바람 연동도 띄웠기에 위타천과 공선도 무한대로 쓸 수 있다. 무한토벌에서 도 미타마를 아무도 안 가져갈 때 이 셋팅을 해볼만 하다. (참고로 태도와 도 미타마는 궁합이 최악이다. 도 미타마로 행혼을 잘 써먹으려면 기력수급이 안 되고, 반대로 기력수급을 하려면 행혼이 부실해져서 차라리 다른 무기로 도 미타마를 쓰는게 훨씬 나은 어중간한 셋팅이 된다. 뭐든지 컨셉을 잡고 특징을 살리는 쪽이 유리하다.)
5. 련인 사용으로 데미지 보장.
단점
1. 과호의 바람 조수로 계속해서 너무 신나는 걸 중시했기에 극딜조합과 비교하면 딜이 약할 수도 있다. 이름 긴 놈 한테서 기력 특을 빼고 과호의 바람 특공을 하나 넣어주어도 괜찮다. 과호의 바람 특공은 특수기(ㅇ)의 공격력이 상승하는 것인데, 이것은 잔심에도 해당된다. 그래도 약하다 싶으면 회심무기를 들자.
2. 과호의 바람이 쿨타임일 때 기운이 빠진다.(너무 신난 부작용) 위타천 가속과 공선 가속 등을 사용해 봤지만 그렇게 체감되는 효과는 없었다. 삼중첩은 해야 쓸만한데 그러려면 기회비용이 막심하다. 결론은 그냥 편하게 과호의 바람 단축 하나를 다는게 최고라는 소리.
3. 무한토벌 파티에게 외면받을 수도 있다. 혼자만 신나서. 하지만 솔플용으로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