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독 프차유저분들이 많이보여서 상대적으로 DD 글이 줄은 것 같아 겸사겸사 소감글 올립니다.
700점 도달하면서 20승 5패 기록중이며,
현질없이 만족스런 팀으루꾸릴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해금을 해야하나 세트를 해금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시즌2가 끝나기 전에 디아4가 출시해서 라이브 말고 세트 해금으로 가닥을 잡고 115/140 으로 15방 더 모으면 치퍼를 획득가능 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말에 탑스타우 카드 나오면 무난하게 해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시즌제가 되면서 NMS 유저분들이 팀을 더욱 쉽게 맞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에대해 소감을 적자면, 매해 월시를 1회 이상은 달성 했으나, 언제나 짠물투구로 어거지로 겨우겨우 찍었는데, 올해는 물론 700점대 일 뿐이지만 게임양상에 타고투저 게임이 빈번히 발생하는 것 같네요. 그 원인으로는 핀포인트 투구의 너프가 가장 큰 것 같으며 뿐만아니라 라이브 선수에게만 부여되던 액티브 퍽들이 레전드등 대부분의 카드에 부여되서 타격능력치 상승때문에 난타전 양상의 게임이 되는 것 같네요.
범가너 쿠에토를 밥펠러 다르비슈로 바꾼 후 한동안은 라인업이 고정될 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선발 로테이션이 어떤지 궁굼합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다들 트라웃/오타니 드세요-!!
혹시 콘도 볼 잘 안흘리나요?
핀포인트 뚜드려맞는거 공감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