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때문에 수라의길 올클이 목표입니다.
깨길에서 나그네 소환으로 장비 레벨도 꽤나 올린 편인데,
수라의길 오미부터는 솔플로 미션하나 깨기도 버겁네요.
깨길 안간 사람은 수라의길을 어떻게 깨는거죠?
나그네 안되는 미션에 몹 2마리 이상 나오는 거 보면 깰 엄두가 안납니다..
무기는 대태도만 쓰고요.
대태도 레벨은 250(+25)
방어구는 230~250 (+22~+25) 정도 됩니다. (장비 옵은 거의 안보고 성능만 봐요)
인술?은 지둔부, 상대방어력 낮추는 거, 바꿔치리, 통점부,
수호령은 다이바와시 쓰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보면 레벨 300대에 수라의길 마로바시 쉽게 깨면서 레벨 노가다 하시던데 전 수라의길 마로바시를 아직 깰수 조차 없습니다.
똥캐라 구런가요?
남은 수라의길 후반부 퀘들을 수월하게 잡으려면 어떤 노가다를 해야할까요?
(지금 제 레벨에서 레벨 더 높여봤자 방어력이랑 공격력은 거의 안오르던데 레벨 높일 필요 없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소환하는 나그네 보면 가끔 돌같은거만 휙휙 던지던데 그걸로 엘리트몹들 원킬내더라구요. 이건 무슨 무기에요?
초반에도 그랬지만 게임에 너무 부조리함이 많고 스트레스네요ㅠ 소울시리즈는 별 어려움 없이 다 깼고 좋아하지만, 인왕이 잘 만든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저는 어제 5회차 완료하고 dlc진입했습니다 유투부공략 조금보시고 인술중에 첩자의술법 고양이술법? 두개 숏컷하시고 잡아야 할놈들만 잡으시고 진행하시면 될것같아요 보스전 데미지 잘안나오는건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시고요
1.레벨업을 하세요 - 인내,주술을 통한 인술 음양술을 찍으셔야 할듯합니다. 음양술 수치가 올라가서 버프,디버프 수치가 올라가면 느낌이 확 다를겁니다. 2.세팅을 정리하세요 - 수라의 난이도부터 사실상 특정세팅 or 고수가 아닌이상 경갑,범갑은 안쓰입니다. 국민세팅인 다테나시 세팅을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세트,은총템이 4세팅부터 공격력이 10%정도씩 강화되기에 대충 2세팅 , 3세팅 끼워넣어서는 공격력 강화를 못 느끼실겁니다. 3.조바심을 내지 마세요 - 인왕은 죽으면 죽을수록 플레이어의 손길이 강화되는 게임입니다. 너무 다른사람과 비교하시면서 위축되시는것같은데 현 상황은 고인물도 대부분 겪게되는 과정입니다. 십만 DIE , 백만 DIE 정도하면 아 이제 인린이 칭호땔쯤 됬구나......싶게된답니다 4.나그네 돌던지는건 돌던지기 원툴 은총을 풀셋으로 구해서입니다.....고여서 그런거니 신경쓰시면 지는겁니다.........
강자까진 적당한장비+음양술로 땜빵이 가능한데, 수라부터는 장비를 맞춰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공략글 많으니 천천히 읽으시고 도전해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2개 남았네요!